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작년 루피시아 크리스마스 차 중에 하나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마셔보았다

시즌한정으로 나온 제품이라 구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뀨우가 직구를 해서 구해준 덕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티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총 6가지의 크리스마스티가 있었는데 귀여운 다람쥐가 그려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마시기로 하였다

설명에 의하면 홍차를 베이스로 하고 화이트 초콜릿과 견과류로 만든 달다구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딱 그런 향이 난다

티백 안에는 은색의 반짝거리는 것이 들어있는데 식용 장식 같은게 아닐까 싶다

홈페이지에서 재료를 살펴보니 설탕과 옥수수전분을 넣어 만든 아라잔이라고 한다

따뜻한 물에 넣으니 은색 장식은 금방 녹아 저렇게 거품으로 변했다

 

신기하게도 정말 크리미한 화이트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진다

그리고 차를 한 모금 마시면 정말 견과류의 느낌이 난다

마시기 직전엔 크리미한 화이트 초콜릿의 향이 느껴지고 한모금 마시면 견과류의 향이 느껴지는데 맛은 홍차맛이다

설명이 참 어려운데 그만큼 신기한 차였다

밀크티로 마시면 좋을 것 같다

 

+후에 밀크티로 마셔보았는데 역시 밀크티에 잘 어울린다

 

  1. BlogIcon 로빈M 2017.02.28 23:32 신고

    제가 좋아하는 맛이 다 담겨진 차군요!!

    • BlogIcon 밓쿠티 2017.03.02 10:51 신고

      ㅋㅋㅋㅋ차인데도 그렇게 초콜릿이라든지 견과류라든지 그런 느낌이 다 살아있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2. BlogIcon 첼시♬ 2017.02.28 23:53 신고

    티백에 아라잔이 들어가다니 너무 신기해요!
    보통 케이크 장식으로 많이 쓰거든요. 차에 은구슬이라니...ㄷㄷㄷ

    • BlogIcon 밓쿠티 2017.03.02 10:51 신고

      처음에 홈페이지에서 가타카나로 써있어서 뭔가 했는데 장식용으로 쓰는거 맞죠??ㅋㅋㅋㅋ티백 안에 은색으로 반짝 반짝 들어있어서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3. BlogIcon CreativeDD 2017.03.01 00:29 신고

    화이트 초콜렛과 견과류향이 나는 홍차티라니..
    이거 정말 신박한데요..? 크리스마스 한정메뉴라고 하니 ..
    더더욱 마셔보고 싶어요~ +_+

    • BlogIcon 밓쿠티 2017.03.02 10:52 신고

      차에서 나는 향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그런 조합이지요 ㅋㅋㅋㅋㅋ정말 신기했어요^^

  4. BlogIcon 레스비 / 슬_ 2017.03.01 11:41 신고

    견과류 때문에 다람쥐가 케이스에 있나보네요.
    케이스 때문에라도 한 번 맛보고 싶은 예쁜 한정 티예요^^

    • BlogIcon 밓쿠티 2017.03.02 10:52 신고

      다람쥐가 왜 있나 했는데 슬_님 말씀처럼 견과류 향 때문에 다람쥐를 썼나보군요 ㅋㅋㅋㅋ케이스도 예쁘고 차도 굉장히 독특했어요

  5. BlogIcon 좀좀이 2017.03.01 17:17 신고

    이거 통 예뻐요! 다람쥐 발이 좀 조류의 발 같기는 하지만요 ㅎㅎ 은색 장식이 녹아서 거품이 되니 크리스마스 장식의 눈송이 같은 이미지가 되네요. 크리스마스 화이트 초콜릿 풍미의 홍차라니 꽤 멋진 차인데요?^^

    • BlogIcon 밓쿠티 2017.03.02 10:53 신고

      루피시아는 틴케이스 스티커를 한정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빈 케이스도 버리기 망설여져요ㅠㅠㅋㅋㅋㅋㅋ정말 딱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한 차라서 신기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