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시아는 차 이름을 거창하게 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마신 차도 이름이 참 거창했다

무슨 뜻인가 싶어 검색해봤는데 황금시대, 아름다운 시대 등을 일컫는 단어라고 한다

금가루라도 뿌려주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다즐링이다

바디감이 좋은 향이 난다고 했는데 딱히 모르겠다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홍차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루피시아 차 자체가 깔끔한 편이라서 텁텁하거나 쓰지 않아 마시기 편하다

 

  1. BlogIcon AnnaWise 2017.02.20 17:14 신고

    이름이 특이한 것 같아요ㅎㅎ 황금시대, 아름다운 시대를 뜻하는 말이라니ㅎㅎㅎ 무난하게 마실 수 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요새 차에 맛들렸거든요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7.02.21 10:27 신고

      AnnaWise님도 차를 좋아하시는군요!루피시아 차들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향도 잘 뽑고 차 맛도 부드러워서 마시기 좋아요^^

  2. BlogIcon 로빈M 2017.02.20 22:59 신고

    흔히 마실수 있는 일반적인 홍차군요!

    • BlogIcon 밓쿠티 2017.02.21 10:27 신고

      네 맞아요 ㅋㅋ대신 차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무난하게 마실 수 있어요^^

  3. BlogIcon 첼시♬ 2017.02.20 23:45 신고

    황금시대...ㅋㅋㅋ 정말 거창한 이름이에요.
    전 다즐링을 먹을 때 홍차 중에서는 뭔가 감칠맛나게 입에 붙는 맛이 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7.02.21 10:28 신고

      루피시아는 대부분 이름이 거창하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저는 일반적인 홍차는 그냥 쓰다, 떫다, 무난하다 같은 느낌으로만 받아들여서 그런지 종류에 따라 구분은 좀 어렵더라구요ㅠㅠ다음에 다즐링 마실 때는 첼시님이 말씀하신 감칠맛나게 입에 붙는 맛을 느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ㅋㅋㅋㅋ

  4. BlogIcon noir 2017.02.21 22:38 신고

    황금시대 ㅎㅎ 이런 이름의 드라마 있지 않았나요?
    그랬던거 같은 ...

    레몬 동동띄워서 마시고 싶네요.
    따끈한 차가 필요한 야근러입니다.

    • BlogIcon 밓쿠티 2017.02.22 22:55 신고

      엇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뭔가 야망에 가득찬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라마 아니었나요??ㅋㅋㅋㅋ
      ㅠㅠㅠㅠㅠ요즘 야근하느라 많이 바쁘시군요ㅠㅠ달다구리라도 드시면서 하세요ㅠㅠㅠㅠㅠㅠ

  5. BlogIcon 베짱이 2017.02.22 03:25 신고

    예전에 스타벅스에서 루이보스티를 사먹은적이 있는데..
    당시 카페인을 먹으면 안되어서... 그때 그런 느낌이 나네요.

    • BlogIcon 밓쿠티 2017.02.22 22:55 신고

      이 차는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카페인 섭취에 주의해야 하지만 루이보스는 카페인이 없어서 마시기 좋은 차죠^^

  6. BlogIcon 좀좀이 2017.02.22 05:37 신고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시대에는 특별한 것보다는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을 누리죠 ㅎㅎ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 BlogIcon 밓쿠티 2017.02.22 22:56 신고

      루피시아의 심오한 작명 센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좀좀이님 말씀처럼 부드럽게 해석해도 좋을 것 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