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행에서 샀던 루피시아 버라이어티 팩 중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차를 마셨다

추억을 떠올리며 차를 마시곤 해서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그렇다

말차 블랙 소이빈 라이스 티라고 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 말차를 베이스로 하고 검은콩과 겐마이차가 들어간 차이다

건강한 삶을 기획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향도 건강한 향이 난다

지난번에 마신 키라라 라이스 티와 달리 쿰쿰한 콩 냄새가 났다

다행히 맛은 무난했다

구수한 누룽지 맛에 녹차맛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였다

아무래도 자꾸 누룽지가 떠오르는 것을 보니 식후 차로 마시면 좋을 것 같다

 

  1. BlogIcon 레스비 / 슬_ 2017.02.27 23:07 신고

    정말 식후에 한잔 하고 싶은데요? 따뜻하게 호호 불며 마시면 몸이 따숩겠어요.
    (지금 좀 추워서요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7.02.28 12:13 신고

      날이 좀 풀린다고 하던데 밤은 여전히 춥죠ㅠㅠㅠ따끈한 차가 어울릴 것 같아요^^

  2. BlogIcon 좀좀이 2017.02.28 09:08 신고

    건강한 향이라 해서 어떤 향인가 했는데 바로 아랫줄에 쿰쿰한 콩 냄새였군요 ㅋㅋ 이것은 누룽지에 녹차 조합이로군요. 먹어본 적은 없지만 오차즈케의 느낌이 저 차와 비슷한 느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7.02.28 12:13 신고

      다행히 마실 때 차에서 쿰쿰한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현미녹차에 조금 더 누룽지스러운 향을 넣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3. BlogIcon noir 2017.02.28 10:42 신고

    구수한 누룽지에 녹차맛이라면..
    그 현미녹차와 비슷한 맛일까요? (좋아한다능)

    • BlogIcon 밓쿠티 2017.02.28 12:12 신고

      네 맞습니다!!!!ㅋㅋㅋㅋ저도 현미녹차 좋아해서 예전에 많이 마셨는데 그래서 겐마이차 맛이 익숙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noir님도 현미녹차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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