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춥고 건조한 대신 미세먼지 수치는 낮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목과 코 모두 건조해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기왕이면 카페인이 없는게 낫겠지 싶어 런던 프룻&허브 컴퍼니의 블랙커렌트 브레이서를 마시기로 하였다
블랙커런트라고 하지만 블루베리 쪽이 더 가깝지 않을까 싶다
히비스커스가 베이스라 아주 진한 빨간색으로 우러났다
맛 자체는 약간의 새콤함이 있는 정도로 무난하게 마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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