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조금 풀리나 싶었는데 여전히 춥고, 또 대기질이 좋지 않은 것 같다
블루베리 블리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포장지의 색도 진한 보라색이다
사과, 히비스커스, 블랙베리잎, 감초뿌리, 블루베리, 천연블루베리향, 블랙커런트잎, 오렌지껍질, 로즈힙이 들어있다
이외에 L-주석산이라든지 말토덱스트린 같은 재료도 있는데 런던 프룻&허브에서 만든 허브차에 다 들어가는 재료 같다
블루베리향이 은은하게 나는 허브티로 신맛은 적게 났다
딱히 특색이 있는 차는 아니었고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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