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 갔다가 다양한 종류의 차가 있길래 보니 베티나르디라는 브랜드였다

시향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다 시향을 해보고 상큼한 향 위주로 골라서

토프카피 티와 포레스트 후르츠 티, 두가지를 구입하였다

날이 쌀쌀해지니 따뜻한 홍차가 마시고 싶었는데

함께 구입했던 토프카피 티는 베이스가 허니부쉬여서 포레스트 후르츠 티부터 마시기로 하였다

제품명이 후르츠라고 되어 있어서 후르츠라고 적기는 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격은 2500원이었다

인도산 홍차가 베이스고 천연와일드베리향과 블루베리잎, 스트레빌, 블루베리가공품, 블루멜로우플라워, 로즈페탈이 들어있다

찬찬히 살펴보니 베티나르디는 독일 회사인데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기 시작한 모양이다

상자를 여니 깔끔하게 밀봉 포장된 티백이 3개 들어 있었다

따뜻한 물에 우렸는데 아주 진하게 우러나지는 않았다

 

상큼달콤한 블루베리향이 은은하게 나고 차맛도 떫거나 쓴맛이 없이 은은한 편이었다

무난하게 마시기 괜찮은 과일가향홍차였다

 

  1. BlogIcon noir 2017.10.25 18:49 신고

    슬슬 날이 추워지니 뜨끈한 차 마시고 싶어지더라고요.
    블루베리향이라니 흥미가 생깁니당

    • BlogIcon 밓쿠티 2017.10.26 10:22 신고

      여름에도 차를 시원하게 마시긴 하지만 역시 차는 겨울에 뜨뜻하게 마시는게 제일이죠bbbbb
      향이 은은하니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한번 드셔보세요^^

  2. BlogIcon sword 2017.10.26 07:39 신고

    요즘 티는 정말 데일리로 자주 마실 수 있을정도의
    연한게 뭔가 추세같은 느낌이예요...
    마시던 차도 연하게 생산되고...

    마실때마다 무진장 찐하게 마시고 싶은 저는 좀 아쉽습니다 ㅜㅜ

    • BlogIcon 밓쿠티 2017.10.26 10:23 신고

      ㅠㅠㅠㅠㅠsword님은 진하게 드시는군요ㅠㅠㅠ그나마 미국 쪽 브랜드에서 나오는 차가 진하게 우러나는 편인 것 같아요ㅠㅠㅠㅠ
      저는 연하게 마시는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연하게 우러나니까 차 느낌 자체가 옅어서 아쉽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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