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날이 더워져서 뜨거운 차를 마시는게 부담스러워졌다

그래서 너무 뜨겁지 않게 살짝 시원하게 차를 마시기로 하였다

알디프 나랑 갈래라는 아주 귀여운 이름의 차를 마시기로 하였다

티백 안에 있는 큼직큼직한 베리류 조각이 돋보인다

평소 루이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살짝 망설였는데

다행히도 알디프 나랑 갈래는 베이스가 루이보스여도 지나치게 진하게 우러나지 않아 가볍게 마시기 좋았다

루이보스 특유의 향이 살아있고 새콤한 종류의 베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새콤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1. BlogIcon 좀좀이 2017.10.10 13:55 신고

    루이보스인데 괜찮았군요!!!!!!! 아마스빈 루이보스 밀크티가 떠올랐어요 ㅋㅋ;; 마지막이 좋아서 좋았다의 느낌이에요^^;

    • BlogIcon 밓쿠티 2017.10.10 21:21 신고

      ㅋㅋㅋㅋㅋ예전에 루이보스 마시고 깜짝 놀라셨죠?ㅋㅋㅋㅋㅋ저는 처음에는 루이보스를 좋아했는데 마시다보니 향이 너무 진해서 질리더라구요ㅠㅠㅠㅠ이건 그래도 은은해서 괜찮았어요^^

  2. BlogIcon 첼시♬ 2017.10.10 19:44 신고

    아 이거 모바일 다음에서 봤는데 한라산에 냉침해서 마시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전 한라산을 구할 수 없어서 실패...ㅇ<-<

    • BlogIcon 밓쿠티 2017.10.10 21:22 신고

      오오오오 그런가요?!한라산이라니 이거 티백 하나 남은거 아껴뒀다가 술냉침에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한라산 같은 지역 소주 요즘은 잘 찾아보면 파는 곳이 종종 있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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