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을 가는 길에 효창공원 근처에 빵집이나 카페가 괜찮은 곳이 있나 검색해보았더니

브랑쿠시라고 하여 요즘 핫한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해보았다

원래 목표는 말차 파운드케이크와 말차 까눌레였는데 첫날은 아예 없어서 허탕을 치고

두번째 방문에 말차 까눌레만 겨우 구입할 수 있었다

까눌레가 나오는 시간에 딱 맞춰가서 까눌레를 구입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격은 개당 2500원이고 사이즈는 일반적인 까눌레 사이즈였다

 

브랑쿠시 자체가 번화가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는 완전 만석이었다

아마도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 것 같은데 여기저기 제법 자리가 많은데도 손님들로 가득차 북적였다

어쨌든 이 날은 허탕을 치지 않고 말차 까눌레를 구입할 수 있었다

갓 구워서 따뜻한 까눌레였는데 겉은 반질반질하고 까눌레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났다

살짝 설익었는지 아니면 식지 않은채로 먹어서 그런지 까눌레 속이 너무 물컹한 것 같아 아쉬웠다

그렇지만 겉은 바삭하고 말차향과 비날라향이 진하게 나서 맛있었다

다음에는 말차 파운드케이크를 먹으러 가볼 생각이다

브랑쿠시는 효창공원역 6번 출구로 나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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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문동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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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ir 2017.04.14 19:22 신고

    오홍 요게 까눌레군요+_+
    사진에도 뭔가 몰캉해 보입니드

    • BlogIcon 밓쿠티 2017.04.14 21:07 신고

      까눌레 식감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여기는 살짝 덜 익었는지 속이 몰캉하더라구요 ㅋㅋㅋㅋ다음에는 잘 식혀서 먹어보고 싶어요 ㅋㅋㅋ

  2. BlogIcon 첼시♬ 2017.04.15 20:15 신고

    헐 역시 등잔밑이 어두워요. 저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확실히 빵이든 쿠키든 구운 직후에 바로 먹으면 맛이 좀 덜 완성된 느낌...? 이더라고요.
    저도 가끔 쿠키 구울 때, 아직 뜨끈한 걸 먹으면 겉도 물렁하고 뭔가 덜 익은 느낌이거든요.
    여기 까눌레도 완전히 식은 다음에 먹으면 질감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싶어요. :)

    아참, 김약국 들르셨다고 하니 ㅋㅋ 말차 롤케이크 생겼던데 보셨나요. +_+

    • BlogIcon 밓쿠티 2017.04.15 23:01 신고

      헉 몰랐어요!!!!!!!!!!!저 여기 간게 저번에 첼시님 뵙고 그쯔음에 간거거든요 그사이에 신메뉴가 또 나왔나봐요 아 정말 가고 싶네요ㅠㅠㅠ조만간 또 날 잡고 가야겠어요 말차롤케이크라니 완전 기대돼요!!!!!!!!꿀정보 감사합니다!!!!!!!!!

      브랑쿠시가 요즘 엄청 뜨는 카페래요 ㅋㅋ더티커피라고 지저분하게 플레이팅해서 주는 커피가 유명한데 저는 아직 안마셔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까눌레도 말씀하신 것처럼 살짝 덜 익은 듯 할 때 꺼내서 식혀서 잔열로 조금 더 익게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이 날 먹은 건 겉이 뜨끈하고 속에서 김이 나올 정도였는데 속이 너무 물렁하더라구요ㅠㅠㅠㅠ

    • BlogIcon 첼시♬ 2017.04.15 23:25 신고

      저도 오늘 갔다가 말차롤 나온 걸 봤어요. ^_^ 후추 데리고 들른 거여서 주문은 못 했고요. ㅠㅠ
      말차분말 원산지는 일본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ㅋㅋ
      디저트 종류는 랜덤으로 준비되는 것 같으니 미리 전화해보고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

    • BlogIcon 밓쿠티 2017.04.16 09:27 신고

      그러고보니 저도 지난번에 케이크 도장깨기했을 때 첼시님이 말씀하신 레드벨벳은 못 봤어요 랜덤인가봐요ㅠㅠㅠ전화해보고 가야겠어요ㅠㅠㅠ
      후추는 외출을 종종 하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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