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름부터 어쩐지 상큼달달할 것 같은 루피시아 해피니스를 마시기로 하였다

일본어를 오랜만에 봐서 잘못 읽었는데 요로코비로 기쁨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긴 한데 여하튼 비슷한 뜻인가보다

이름이야 어찌됐든 향은 굉장히 달콤하고 향긋한 꽃내음 같은 것이 난다

녹차와 그린루이보스가 블렌딩된 차라고 하는데 흔히 마시는 붉은 루이보스에 비해 맛이 순해서 좀 낫다

우리니 티백 안에 들어있는 화려한 꽃잎들이 보인다

 

앞서 말했듯이 일반적인 루이보스는 맛이나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나뉘지만

그린 루이보스의 경우 향과 맛 모두 순해서 거부감이 덜해 마시기 좋다

거의 녹차맛이 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예 녹차만 우리는 것보다 카페인도 좀 적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었다

 

  1. BlogIcon 첼시♬ 2017.02.16 22:32 신고

    물에 떠있는 티백 속이 알록달록해서 예뻐요. +_+
    넓은 교태...ㅋㅋㅋㅋㅋㅋ '행복'이니까 일어로는 시아와세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7.02.17 10:47 신고

      저도 행복이라고 하면 시아와세 같은 단어일텐데 단어가 달라서 찾아봤거든요 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 단어가 나와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로빈M 2017.02.16 22:49 신고

    녹차와 루이보스의 중간 맛이라니.. 궁금하네요!ㅎ

    • BlogIcon 밓쿠티 2017.02.17 10:47 신고

      기본적으로 녹차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ㅋㅋㅋ그린 루이보스가 맛이나 향이 옅어서 녹차에 묻히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좀좀이 2017.02.18 01:03 신고

    이것은 이름부터 행복이로군요! 저거 일본어 요로코비 - 기쁨이라는 뜻이에요. 해피니스와 비슷하다고 봐도 되는 말이에요^^ 이거 티백 물에 집어넣으니 엄청 예뻐지는군요! 꽃이 피어나는 티백이라...멋져요! 이것은 일단 눈이 상당히 즐거워지는 티백이네요^^

    • BlogIcon 밓쿠티 2017.02.18 10:25 신고

      헉 제가 잘못 읽었군요ㅠㅠㅠ좀좀이님 덕분에 다시 확인하고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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