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시아 크리스마스 시즌 차 중 다즐링 더 세컨 플러시가 남았다
정확히 무슨 의미로 지은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순수한 홍차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크리스마스티와 다르게 티백도 찻잎만 들어있다
정말 딱 무난한 홍차였다
향도 맛도 짙지 않고 은은한데다 쓰거나 떫은 맛도 적어 깔끔하게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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