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제대로 차를 마실 시간도 없다가 이제야 겨우 숨을 돌렸다

심적으로는 아직 바쁘지만 그래도 지금 생긴 여유를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포장은 예쁜데 미묘하게 맛이 아쉬운 해로즈 홍차 중에서 다즐링을 마시기로 하였다

예전에 카페에 가서 해로즈 차를 마셨을 때는 맛있었는데 아마도 티백제품과 잎차제품의 질이 다른 것 같기도 하다

티백의 질은 그다지 좋지 않다

딱히 향이 진하게 나거나 하진 않는다

맛 또한 평범한 홍차의 맛이었다

그냥 전형적인 티백 홍차의 맛이라고 하면 되지 싶다

아무래도 잎차 제품과 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

 

  1. BlogIcon noir 2016.12.06 16:02 신고

    요런 제품을 오랜시간 우려서 우유넣고 밀크티로 해먹어도 되나요?
    집에 애매~한 홍차가 잇는데 맛이 애매~해서 손이 잘 안가요 ㅜㅗㅜ

    • BlogIcon 밓쿠티 2016.12.07 10:11 신고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과일향 같은거 가향된 홍차가 아니면 어지간하면 밀크티로 했을 때 다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ㅋ진하게 우려서 우유 넣고 설탕 넣고 드시면 될거 같아요 ㅋㅋㅋ

  2. BlogIcon mooncake 2016.12.06 21:50 신고

    워낙 해로즈 백화점이 고급;;이다보니 차도 무조건 다 맛날 것 같은데 티백은 그저 그런가봐요...
    뭔가 아쉽네요.

    • BlogIcon 밓쿠티 2016.12.07 10:10 신고

      ㅠㅠㅠ저도 예전에 카페에서 해로즈 홍차 마시고 맛이 괜찮아서 기대했는데 그건 잎차제품이라서 괜찮은 거였고 제가 마신건 티백이라 별로였나봐요ㅠㅠㅠ

  3. BlogIcon 좀좀이 2016.12.07 11:52 신고

    이것은 포장 때문인지 포도향이 진하게 날 거 같아요. 맛과 향은 평범했군요. 전형적인 티백 홍차의 맛이라니 왠지 알 거 같아요^^

    • BlogIcon 밓쿠티 2016.12.07 17:16 신고

      항상 설명할 때 제가 느낀 이 맛과 향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인데 왠지 알 것 같다고 하시니 마음이 좀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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