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마시고 남은 스태쉬 페퍼민트를 어떻게 마실까 고민하다가 살짝 달달한 느낌의 셀레셜시즈닝스 라즈베리징거와 함께 우리기로 하였다
개인적으로 페퍼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차와 함께 우리면 나름 무난하게 마실 수 있다
스태쉬 페퍼민트와 셀레셜시즈닝스 라즈베리 징거 모두 잘 우러나는 편에 속하는 차라서
미지근한 물에 티백을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꽤 빨리 우러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래에서 붉게 우려지고 있는 차가 라즈베리 징거, 위에 초록빛으로 우려지고 있는 차가 페퍼민트이다
꽤 빠른 속도로 우러나길래 오래 냉침하지 않고 짧게 4시간 정도만 우린 후 꺼냈다
위아래 다른 색으로 우려진 차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되어 보기에 예뻐서 만족하였다
맛은 라즈베리 징거에 페퍼민트의 싸한 맛이 섞인 맛이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페퍼민트의 맛이 조금 덜 나고 라즈베리의 맛이 좀 더 강하면 좋을 것 같다
시간 차를 두고 티백을 넣어 우리면 원하는 느낌의 맛이 나려나 싶다가도,
그렇게 우리면 예쁜 그라데이션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이 방법을 고수하기로 하였다
'하루에 차 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에 차 한잔] Dilmah Apple (2015년 9월 1일) (0) | 2015.09.01 |
---|---|
[하루에 차 한잔] St. Dalfour Earl Grey (2015년 8월 28일) (0) | 2015.08.28 |
[하루에 차 한잔] Tea Forte Bombay Chai (2015년 8월 26일) (0) | 2015.08.26 |
[하루에 차 한잔] Stash Lemon Ginger (2015년 8월 25일) (0) | 2015.08.25 |
[하루에 차 한잔] Celestial Seasonings Raspberry Zinger (2015년 8월 21일) (0) | 201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