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에서 콜드브루 바닐라라떼를 출시하였다고 하여 구입해보았다

초창기에는 야쿠르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거나 야쿠르트 차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하여 구입하기 수월해졌다

재료는 좋은 편이다

우유의 함량도 높고 합성향료를 제외하면 불필요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바닐라빈은 마다가스카르산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가 자랑하는, 로스팅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모로 기대가 컸는데 맛은 아쉬웠다

일단 바닐라라떼라기보다는 캐러멜 같은 향이 났고 다소 미묘한 맛이었다

단맛이 적은 것도 나에게는 아쉬웠다

 

  1. BlogIcon 첼시♬ 2018.05.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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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유명하다고 하여 궁금했는데 거리가 멀어 가지 못한 디저트가게가 있다

그러던 중 연남동에 갔다가 우연히 연남동에 매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게 되었다

망원동에서 시작한 망원동 티라미수를 연남동에서 구입하였다

나중에 알아보니 한달쯤 전에 생긴 매장이고 연남동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지점을 낸 모양이다

전부 본점 직영으로 티라미수를 공급하기 때문에 맛이 동일하다고 한다

대신 가격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연남동 지점이 저렴한 편이었다

고민 끝에 티라미수를 고르고 밀크티를 살까 했는데 얼그레이가 블렌딩되어 있다고 하여 밀크티는 구입하지 않았다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쇼케이스가 많이 비어 있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였는데 테이블과 의자 자체는 불편한 편이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기도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티라미수를 즐기려면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이야기는 사족이라 생각하여 접어두었다

더보기

이 날 구입한 티라미수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인절미 티라미수, 딸기 티라미수, 녹차 티라미수였다

가격은 인절미 티라미수와 녹차 티라미수는 5500원, 딸기 티라미수는 5900원으로

일반적인 종이컵 크기에 담긴 티라미수 치고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절미 티라미수는 윗면에 있는 땅콩 분태가 좀 눅눅해져서 아쉬웠지만 그외의 크림이나 얹어진 떡의 맛은 좋았다

콩가루가 많이 들어간 것 같지 않은데도 콩가루 맛이 진하게 나는 크림이 가득 차서 맛있었다

딸기 티라미수는 안에 딸기조림이 들어있었는데 다른 티라미수보다 단맛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에 올려진 딸기는 살짝 물러서 아쉬웠다

녹차티라미수는 녹차맛이 제법 진하면서 덜 달아서 가장 만족스러웠다

아마도 크림에도 녹차를 넣지 않았을까 싶다

 

포장 상태라든지 직원의 응대 등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티라미수의 맛 자체만 생각했을 때는 만족스러웠다

평소 티라미수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망원동 티라미수 연남동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경의선숲길을 따라가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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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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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슬_ 2018.05.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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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_Chemie_ 2018.05.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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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첼시♬ 2018.05.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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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떡을 출시하고 매출이 괜찮았는지 이런저런 떡들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그중에서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된 크림모찌 중에 흑임자맛이 있어 구입해보았다

가격은 1300원이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크림의 재료가 궁금했는데 역시나 식물성크림을 사용했다고 한다

크기는 일반적인 찹쌀떡보다 조금 더 큰 정도였다

작은 포크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들어있지 않았다

아무래도 겉이 몰랑하고 안은 크림이 들어있어 예쁜 단면ㅇ르 보기에는 어려웠다

 

재료는 좀 아쉬웠지만 맛은 괜찮았다

흑임자 맛도 꽤 나는 편이고 떡에 들어있는 검은깨가 고소함을 더해주었다

아무래도 식물성 크림이기 때문에 크림은 살짝 느끼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았다

평소 흑임자 같은 재료가 들어간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사먹기 좋을 것 같다

 

  1. BlogIcon _Chemie_ 2018.05.22 08:54 신고

    세븐일레븐에서 떡도 파는군요ㅋㅋㅋ
    흑임자 맛 디저트 좋아해요!ㅋㅋㅋ
    딱 보기에도 제 입맛에 맞을 것 같은 느낌ㅋㅋ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사 먹기 좋을 것 같아요!

  2. BlogIcon sword 2018.05.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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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첼시♬ 2018.05.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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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noir 2018.05.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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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ageratum 2018.05.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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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슬_ 2018.05.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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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 갔다가 도넛이 아닌 도나스를 파는 곳이 있어 들러보았다

근대골목도나스라는 이름이었는데 제법 이름이 알려진 곳인 모양이다

옛날 느낌 물씬나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샌드위치를 2개 구입하면 소보로 단팥빵을 무료 증정한다고 한다

바로 옆에는 냉장코너였는데 냉동상태의 크림빵을 해동해서 판매하는 것 같았다

단팥빵, 꽈배기 등 추억의 빵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었다

자주자주 굽는 모양인지 김을 빼기 위해 열려있는 빵 봉투들이 많았다

기름에 튀긴 것과 오븐에 구운 것이 따로 표기가 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주재료의 원산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빵마다 표시가 된 점도 좋았다

종류가 제법 다양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구입하였다

근대골목도나스라고 하나 매장 안쪽에 테이블이 몇개 있었는데 커피를 판매하기 때문에 카페로도 운영하는 모양이었다

라이언커피라고 하는데 원두를 판매하기도 한다

그리고 매장 한켠을 아주 화려하게 꾸며놓았는데 아쉽게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라고 한다

포토존이라고 하기에도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여하튼 눈에 띄는 곳이긴 했다

이 날 구입한 빵은 총 3가지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쑥아빵묵자, 녹차생크림단팥빵, 오븐에 구운 드레곤볼(단팥)이었다

쑥아빵묵자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쑥이 들어간 빵으로 찰기있는 반죽에 쑥이 들어갔고

안은 견과류가 들어있는 팥앙금이었다

떡처럼 찰기가 있고 살짝 쫄깃한 식감인데다 쑥맛도 제법 나서 맛있었다

가격은 2000원으로 무난한 편이었다

녹차생크림단팥빵은 아무래도 냉동 후 해동이라서 그런지 빵이 조금 퍼석거리는게 아쉬웠다

안에 녹차를 섞은 녹색 크림과 팥앙금이 들어있는데 살짝 겉도는 편이라서 크림도 좀 아쉬웠다

가격은 2500원이었다

드레곤볼은 안에 들어있는 앙금의 종류에 따라 2,3가지 정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무난한 단팥을 골랐다

원래 찹쌀도너츠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서는 드레곤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였다

빵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찹쌀도너츠 딱 그 맛이었고 팥앙금에 호두가 들어가서 식감을 살린 점이 좋았다

가격은 2500원으로 일반적인 찹쌀 도너츠보다 비싼 편이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빵들이었다

용산역에서 고전적인 종류의 빵을 먹고 싶을 때 가면 괜찮을 것 같다

용산 근대골목도나스는 용산역 내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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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999 용산역 3층 맞이방 | 근대골목도나스 용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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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word 2018.05.20 15:17 신고

    저 용산역 갔을때 이런곳 못봤네요 ㅠㅠㅠㅠㅠㅠ
    3층이면은 제가 물품보관함 때문에 삽질한 그곳인데 이곳을 발견 못하다니 슬플정도예요
    저라면 정말 종류별로 하나씩 샀을것 같습니다

    포토존이기엔 좀 애매하다는 곳은 잘 꾸며놨네요
    빨간의자는 읭??? 스러웠는데
    패턴 의자도 촌스럽지 않게 벽지랑 잘 어울리게 꾸몄네요
    카페로 앉아서 좀 더 즐기며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 크...
    제가 다음에 한국갈때까지 견뎌주길 바래봅니다 ^^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5 신고

      아고 그렇군요ㅠㅠㅠ아무래도 외국에 있는 빵집에는 이런 종류의 빵이 없겠죠??ㅠㅠㅠ추억의 빵들이 많아서 재밌었답니다 ㅋㅋㅋㅋㅋ
      포토존이라는 곳은 이용하는 곳이 아닌데 엄청 화려하게 꾸미고 공간도 넓게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차라리 그냥 이런 공간 대신 진짜 쓸 수 있는 테이블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ㅋ

  2. BlogIcon 슬_ 2018.05.21 14:43 신고

    근대골목도나스라는 이름이 귀여워요ㅋㅋㅋ
    그리고 매장 한 켠에 꾸며져 있는 모습이 굉장히 예쁜데 테이블로 활용하지는 않다니 쪼오금 아쉽네요.
    비싼 가구인가^^;;;;
    근대 느낌 확 살아서 좋아보여요!

  3. BlogIcon 첼시♬ 2018.05.21 19:04 신고

    오고 가면서 자주 봤는데 안에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_+
    드레곤볼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폰트도 진짜 옛날 느낌이네요.
    뭔가 테마를 파는 가게 같아요.

  4. BlogIcon 블라 블라 2018.05.21 22:37 신고

    아 이거 대구에서 유명한 빵집아닌가요?
    전에 지인이 선물해줘서 야프리카빵 먹어봤었는데 ㅎㅎ
    역시 왠만큼 유명한건 서울에 다 파는것 같아요!

  5. BlogIcon _Chemie_ 2018.05.22 04:12 신고

    아 빵들 컨셉도 그렇고ㅋㅋ 포장도 되게 정겨워보여요ㅋㅋㅋㅋ
    찹쌀도너츠 좋아하는데ㅋㅋ 드레곤볼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용산역이라면 그래도 자주 갈일이 있는데 여긴 기억했다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ㅋㅋ

  6. BlogIcon noir 2018.05.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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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ageratum 2018.05.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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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에서 이런저런 녹차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길래 구입해보았다

이름은 피코크 녹차트러플이며 포장지가 예쁘게 잘 나온 편이었다

포장지만 두고 보면 바로 선물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재료를 봤을 때 맛이 있을까 살짝 의구심이 들었다

일단 식품의 유형이 화이트초콜릿인데 물론 녹차의 색을 살리기 위해서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화이트초콜릿이 베이스로 들어가는 제품은 지나치게 달아서 먹기 힘들었다

그래도 녹차분말이 3,6%가 들어갔으니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하며 먹어보기로 하였다

조금씩 소분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한 봉지에 한꺼번에 포장되어 있었다

아쉽게도 내 입맛에는 너무 달았다

녹차맛이나 향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닌데 너무 달다보니 다 묻히는 느낌이었다

한번에 최대한 먹을 수 있는 갯수가 2개 정도일 정도로 달았다

색이 좀 덜 나오더라도 다크초콜릿이나 밀크초콜릿에 녹차가루를 섞어서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BlogIcon sword 2018.05.18 16:15 신고

    크... 결국 달디달은 트러플 초콜릿... 헝헝...ㅠㅠㅠㅠㅠ

    안타깝습니다 ㅜㅜ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5 신고

      ㅠㅠㅠ너무너무 달아서 도저히 더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ㅠ아쉽지만 2개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봉인해뒀습니다ㅠㅠㅠㅠㅠ

  2. BlogIcon _Chemie_ 2018.05.20 00:13 신고

    두개 이상 못먹을 정도로 달다니...
    말씀을 듣고 보니 저도 화이트 초콜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너무 달고 확실히 다크나 밀크 초콜렛보다 맛이 덜하던......
    아무래도 색상을 이쁘게 내려고 사용하는 거겠지만 말이죠.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6 신고

      ㅠㅠㅠ맞아요ㅠㅠ아무래도 화이트초콜릿을 써야 색이 곱게 나오겠죠ㅠㅠㅠ그래도 맛이 너무 떨어져서 아쉬웠어요ㅠㅠㅠㅠ너무 달고 달고 달았답니다ㅠㅠㅠㅠㅠ

  3. BlogIcon 슬_ 2018.05.21 14:41 신고

    녹차 가루가 많은 걸 보니 당도만 좀 조절했다면 맛있었을 것 같아요ㅠ_ㅠ
    화이트 초콜릿이 많이 달기는 하죠... 전 다크초코+녹차 조합이 좋아요!

  4. BlogIcon 첼시♬ 2018.05.21 19:05 신고

    으아 저 이거 오리지널도 먹어봤는데 입에서 잘 안 녹아요...ㅠㅠㅠㅠ
    생초콜릿의 생명은 부드럽게 녹는 질감이거늘...!!!
    녹차도 믿고 거르겠읍니다. ㅇ<-<

  5. BlogIcon ageratum 2018.05.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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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근처에 마카롱 가게가 생겨 다녀왔다

디저트킴이라는 이름인데 마카롱 가게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2000원 정도였는데 5개를 사면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만원에 6개를 고를 수 있었다

5개와 10개에 해당되는 상자가 있어 다른 비용 추가 없이 상자 포장이 가능했다

디저트킴은 주로 노란색을 상징적인 색으로 선택한 모양이다

마카롱에 대한 내용이 담긴 안내문이 들어 있었다

디저트킴 마카롱은 이렇게 빳빳한 종이를 구불구불 넣어서 마카롱을 분리해두었는데

이게 예쁘면서도 실용적이라서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로즈, 흑임자, 순우유, 녹차, 유자 순이었고

전반적으로 파삭함이 살아있기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 강한 마카롱이었다

조금씩 덜 달면 좋을 것 같다

로즈는 화장품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장미향이 났고 흑임자는 흑임자떡이라든지 깨강정 같은 고소함이 있었다

순우유는 우유라기보다는 바닐라맛에 가까웠고 녹차맛은 녹차맛보다 녹차맛 초콜릿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유자는 유자청맛 그대로 구현되어 있었고 저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다

낱개포장은 비닐포장을 해주었고 이 마카롱은 산딸기맛 마카롱이었다

상큼새콤한 과일맛이 살아있는 것은 좋았지만 역시나 조금 덜 달고 좀 더 바삭함이 살아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굳이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고 근처를 지날 일이 있는데 마카롱이 너무 먹고 싶을 때 가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디저트킴은 보라매역 8번 출구로 나와 큰길을 따라 가다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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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슬_ 2018.05.16 15:07 신고

    요즘 마카롱 사건 때문에 마카롱 인기가 더 솟구치고 있다는데(...)
    여기 포장 저도 마음에 들어요! 쉽고 예쁘네요.
    전 너무 단 건 좋아하지 않아서... 유자 맛있을 것 같아요 :)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런지 마카롱집들이 평소와 다르게 품절이 엄청 빨리 되더라구요 ㅋㅋㅋ여기도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일찍 품절되는 날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2. BlogIcon 첼시♬ 2018.05.17 08:53 신고

    상남스시 갔다가 입이 궁금할 때 가면 좋겠군요. ㅋㅋ
    저 마카롱 분리하는 칸막이는 간단하면서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마음에 들어요. +_+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7 신고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상남스시 댓글을 보니 오랜만에 상남스시를 가고 싶군요ㅠㅠㅠㅠ조만간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그죠 ㅋㅋㅋ일반적인 칸막이보다 더 예쁘고 그러면서 마카롱 고정은 잘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파베초콜릿, 혹은 생초콜릿은 일본여행에 가서 사오는 것이 아니면 양산형 제품으로는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이었다

그런데 요즘 유행을 타는 것인지 양산형 파베초콜릿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 하나 구입해보았다

다른 제품은 대체로 한 판씩 파는데 그나마 피코크에서 판매하는게 양이 적어서 부담이 덜했다

피코크 생초콜릿은 일반적인 초코맛도 있었지만 녹차맛으로 구입해보았다

가격은 이마트몰 기준으로 2280원이었다

재료는 좋은 편이다

화이트초콜릿, 생크림, 녹차가루로 간단한 편이고 녹차가루의 함량도 2.6%에 국산이다

비닐봉지를 열면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중간 덮개가 있고 포크도 하나 들어있다

물론 덮개가 있어도 워낙 가루날림이 심한 초콜릿이라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총 5개 조각이고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반쯤 되었다

아무래도 양산형 생초콜릿은 로이스 생초콜릿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데,

로이스 생초콜릿은 굉장히 부드러운 것에 비해 피코크 생초콜릿은 다소 단단해서 저렇게 갈라짐이 있다

부드러운 정도를 비교하면 로이스 생초콜릿 쪽이 조금 더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것도 훨씬 부드럽다

 

녹차맛 자체는 제법 나는 편이지만 굉장히 달아서 그 단맛에 묻히는 편이다

평소 단 것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1. BlogIcon sword 2018.05.14 08:32 신고

    오오오오오 드디어 한국도 이런제품들이 나오는군요 +_+!!!!!!!

    지금은 단맛이 좀 더 강하다 하셨지만
    곧 취향에 맞도록 이런저런 초콜릿이 나올것 같아 기대되네요 +_+!!!!!!!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8 신고

      요즘 디저트가 나올 때 녹차맛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행복합니다 ㅋㅋㅋ아직 아쉬운 맛이 많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겠죠+_+

  2. BlogIcon 모바일 정보창고 2018.05.14 18:44 신고

    처음 보는 제품이네요 ^^
    그래도 한 번 맛보고 싶네요 ㅎ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8 신고

      단거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거에요 ㅋㅋㅋㅋ이거 말고 일반 초콜릿 맛도 있습니다 ㅋㅋㅋ

  3. BlogIcon _Chemie_ 2018.05.15 01:09 신고

    한판 크기가 작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사먹기 좋겠어요!
    재료도 좋은편이라고 하시고 녹차맛도 제법 난다고 하시니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8 신고

      저도 양이 적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샀답니다 ㅋㅋㅋ좀만 덜 달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화이트초콜릿이라서 단맛은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4. BlogIcon 슬_ 2018.05.16 15:05 신고

    확실히 로이스를 맛 본 사람에게는 좀 아쉬울 수 있겠네요.
    갈라진 사진 보고 앗! 했어요ㅋㅋㅋ
    그래도 한국에서는 로이스를 저렴하게 살 수가 없으니 가끔이라면 이런 제품도 좋을 거 같아요.
    어쨌든 선택의 폭이 있는거니까요ㅋ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9 신고

      맞아요 로이스는 엄청 부드럽게 스르륵한 느낌인데 이건 아무래도 좀 딱딱하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포크를 찔러 넣으면 갈라지나봐요 ㅋㅋㅋㅋ

  5. BlogIcon 첼시♬ 2018.05.17 08:55 신고

    우리나라도 이제 슬슬 생초콜릿의 나라 반열에 들어서는 건가요...?! +_+
    단맛을 좀더 줄이는 게 관건이겠어요.
    아무리 달콤하게 먹는 디저트라지만 너무 달면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19 신고

      맞아요ㅠㅠㅠㅠㅠ이거 말고 다른 녹차 초콜릿도 샀는데 그건 더 달더라구요ㅠㅠㅠ단맛만 좀 조절해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용산에 갔다가 갈매기살이 맛있다는 손문 대구막창 갈매기살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같은 지점이지만 매장이 2개여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니 저 매장에서 직원분이 나와 둘다 같은 곳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더 깔끔한 신관으로 갔다

구관에 갔던 뀨우의 말에 의하면 신관이 더 깔끔하고 그릇도 도자기 그릇으로 나오는 등 차이가 있다고 한다

메뉴판은 멀리서 찍어 잘 보이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갈매기살을 주로 많이 먹는다고 하여 일단 그걸로 주문하였다

주문을 하면 먼저 밑반찬이 나오는데 처음만 가져다주고 리필은 셀프로 하는 것 같다

연탄불로 굽는 고기는 오랜만이었다

손문 대구막창 갈매기살이 좋은 이유는 고기를 직원들이 구워주기 때문에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

갈매기살 2인분이 저정도였다

칼집도 넣어가며 열심히 굽고 자르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먹으면 된다

약간 고기 냄새가 나긴 했지만 육질은 부드러웠고 가격을 생각했을 때 납득할 정도의 맛이었다

그리고 손문 대구막창 갈매기살이 유명세를 탄 이유 중에 하나는 고기에 곁들이면 잘 어울리는 쟁반국수가 나온다는 점이다

처음에 나오는 것은 기본찬 개념으로 나오는 것이고 양이 부족하면 4천원만 내면 추가할 수 있다

고기와 어울릴 정도로 매콤달달한 맛이었다

갈매기살을 먹고 조금 아쉬워서 이번에는 막창을 주문하였다

대구막창이라는 이름의 메뉴인데 아무런 양념 없이 그냥 생 막창이 나오는 것이라 한다

소금장과 양념된 쌈장이 나왔다

양념이 되지 않은 생 막창은 처음이었는데 막창 특유의 식감이 살아있고 질기지 않아 괜찮았다

막창 또한 직원이 모두 구워주니 편하게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

 

고기의 맛이 최상인 것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직접 구워서 준비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용산 손문대구막창갈매기살은 신용산역 5번 출구로 나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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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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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첼시♬ 2018.05.13 16:31 신고

    신용산역 근처네요!
    얼마 전 친구와 집근처에서 소고기 먹고 욕을 대차게 먹은(맛집 내비 오류로) 터라...ㅠㅠㅠ
    최상은 아니어도 기본은 하는 집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_+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7:56 신고

      신용산역 부근이라 첼시님이 한번쯤 가보시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막 엄청 극상의 맛이라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겨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그리고 일단 다 구워주니까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집 근처 소고기 집은 어디인가요ㅠㅠㅠㅠㅠ소고기인데 맛이 없다니 너무나 슬프군요ㅠㅠ

  2. BlogIcon sword 2018.05.14 08:34 신고

    고기도 역시 남이구워야 맛나는.... 진리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막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국수 먹고 추가주문으로 먹을것 같네요 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20 신고

      ㅋㅋㅋ맞아요 라면과 고기는 남이 해주는게 제일이라고 하지요bbbㅋㅋㅋㅋㅋ일단 편해서 좋았어요 ㅋㅋㅋ제가 갔을 때 한산해서 그런지 고기 구울 때도 굉장히 꼼꼼하게 구워주더라구요 ㅋㅋㅋㅋ

  3. BlogIcon _Chemie_ 2018.05.15 01:12 신고

    와 이 손문 대구막창 갈매기살이 제가 다니던 학교 앞에 있었어요.
    엄청엄청 자주 갔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거든요.
    저는 체인인 줄 모르고 다시 못간다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체인이었군요!
    아 여기 좋아했는데ㅋㅋㅋ 함께 나오는 쟁반국수도 좋아했었어요!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20 신고

      와 그렇군요 ㅋㅋㅋㅋ저도 다른 지점은 가보지 않았는데 이 글을 쓰면서 검색하니 프랜차이즈화된 곳이더라구요 ㅋㅋㅋ다음에 한국 오셨을 때 시간 되면 검색하셔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4. BlogIcon 슬_ 2018.05.16 15:04 신고

    와 진짜 연탄불은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쟁반국수도 맛있어보여요.
    어릴 적에는 어머니가 갈매기살을 좋아하셔서 종종 먹었었는데...
    요즘은 먹은지 꽤 됐네요.
    갈매기살 맛집이라니 가보고 싶어요~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21 신고

      ㅋㅋㅋㅋ그러고보니 몇년전에 마포갈매기라고 갈매기살 파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통 보이지 않더라구요ㅠㅠㅠㅠ여기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ㅋㅋㅋ슬_님 사시는 곳 근처에도 있으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CU에 새로운 밀크티가 나왔다고 하여 구입해보았다

CU PB상품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푸르밀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밀크티라고 한다

다만 판매처는 CU로 한정되어 출시된 모양이다

총 2가지로 밀크티에 딸기를 넣어봄, 밀크티에 초코를 넣어봄이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딸기맛 밀크티라고 출시한 것 같다

재료는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일단 밀크티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앞에 있는 재료는 정제수고 원유는 20%만 들어있다

홍차추출분말은 0.65%, 딸기농축과즙은 0.143%로 적데 들어있는데 이를 합성향료로 밀크티향과 딸기향을 넣어 보완했다

 

밀크티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맛이었고 그냥 딸기우유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얼그레이처럼 아주 약간의 꽃향기 같은게 느껴지긴 했지만 딸기향에 묻힌다

밀크티에 초코를 넣어봄 또한 위에 마신 딸기맛과 큰 차이가 없었다

재료 구성이 똑같은데 코코아분말만 0.4% 들어가고 합성향료가 밀크티향과 초코렛향이 들어간다는 점이 다르다

재료가 제대로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나마 딸기맛보다는 초코맛이 조금 나은 정도였다

 

딸기맛과 초코맛 둘다 밀크티라고 하기에는 애매했고 그냥 딸기맛 우유, 초코맛 우유라고 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릴 맛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딸기맛 우유나 초코맛 우유를 넘을 정도로 맛이 나는 것도 아니었다

가격 또한 개당 2000원으로 딱히 가격적 이점도 없는 음료였다

 

  1. BlogIcon sword 2018.05.10 10:32 신고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는 애매함이... ㄷㄷㄷㄷㄷ
    맛은 역시나 군요 ㄷㄷㄷ

    밀크티에 딸기와 초코 조합이라니 ㄷㄷㄷㄷㄷ...
    그냥 밀크티는 밀크티로... -0-...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7:56 신고

      밀크티는 그냥 밀크티로 즐기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ㅠㅠㅠ그렇지만 이런 양산형 밀크티는 맛을 제대로 내는게 참 드물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2. BlogIcon 첼시♬ 2018.05.11 13:27 신고

    넣어봄 옆에 春을 적은 걸 보니 봄을 겨냥해서 출시한 상품인가봐요.
    물이 많이 들어가서 왠지 싱거울 것 같아요. -_-;;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7:57 신고

      맞아요 아마도 봄을 겨냥한 것 같은데 그냥 밀크티 본연의 맛을 살려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물이 많이 들어가니까 우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전지분유 같은 걸 많이 넣은 느낌이었어요

  3. BlogIcon 슬_ 2018.05.11 18:57 신고

    1+1 할 때면 궁금해서 사 먹어볼 것 같은 느낌이네요ㅋㅋ
    그래도 작명센스는 귀여워요!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7:57 신고

      저는 궁금해서 그냥 사먹었지만 슬_님 말씀대로 1+1 정도는 해야 덜 억울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ㅋㅋㅋㅋ나아아중에 혹시라도 1+1라면 그때 드셔보세요 ㅋㅋㅋㅋ

  4. BlogIcon _Chemie_ 2018.05.15 01:13 신고

    그러게요 그냥 딸기우유 초코우유라기에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어보여요.
    뭔가 컵은 이쁘게 생겨서ㅋㅋ 한번 보면 먹어보고 싶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ㅠ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22 신고

      맛도 가격도 딱히 메리트가 없었습니다ㅠㅠㅠㅠ재료 보면 대충 맛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두고두고 궁금해할 것 같아서 마셔봤어요ㅠㅠ역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ㅠㅠㅠㅠ

  5. BlogIcon 블라 블라 2018.05.16 01:10 신고

    참 음료이름은 성의없게 지은것 같아요;;
    저런이름은 저도 짓겠어요 ㅎㅎ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8.05.21 10:2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이름도 이름이고 디자인도 너무 과하죠 ㅋㅋㅋㅋㅋ어쩐지 이름은 유행어스럽게 지어봐라!하고 지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한동안 버블티가 유행해서 여기저기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유행이 지나서 그런지 버블티 전문점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그나마 남아있는 몇 안되는 버블티 프랜차이즈인 아마스빈을 다녀왔다

메뉴가 다양하지만 그래도 분류를 잘 해두어서 음료를 고르기 어렵지 않았다

이것저것 선택해야 하는게 많아서 어려워하는 손님들이 많은지 주문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적어두어 편리했다

아마스빈에 가면 대체로 레귤러 사이즈에 당도는 덜 달게, 얼음양은 적게 선택한다

겉보기에는 매장이 작아보였는데 안으로 들어오면 제법 넓직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아직 페인트 냄새가 났다

그래도 중간중간 귀여운 액자들이 걸려 있어서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였다

왼쪽은 타로밀크티, 오른쪽은 오리지널밀크티인데 티베이스를 선택하라고 하여 아쌈으로 선택했다

버블이 쫄깃하고 달달해서 만족스러웠고 밀크티 종류들도 차맛이 제법 나고 우유를 사용해서 맛있었다

진하다고 강조하는 녹차 음료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하동녹차버블티를 주문하였다

당도를 덜 달게 했더니 녹차의 쌉싸름한 맛을 제법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는 진하게 타달라고 하고 당도를 보통으로 선택하면 훨씬 더 진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버블티집을 찾았는데 달달하고 쫄깃한 버블과 적당히 달달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보라매 아마스빈은 보라매역 3번 출구로 나와 큰길을 따라 내려가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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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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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_Chemie_ 2018.05.09 07:38 신고

    버블티는 공차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여기도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이뻐보이네요!ㅋㅋ
    음료 맛도 만족하셨다니 다행이예요!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7:58 신고

      공차는 우유를 넣지 않고 파우더로 맛을 내고 아마스빈은 우유를 넣어서 맛을 내더라구요 ㅋㅋㅋㅋ제 입맛에는 아마스빈이 더 좋았습니다 ㅋㅋㅋㅋ녹차라떼도 의외로 맛이 제법 진하더라구요+_+

  2. BlogIcon sword 2018.05.10 11:20 신고

    버블티 가게가 한참 생기더니 진짜 요즘은 주춤한거 같아요

    여기는 신규라 페인트냄새는 살짝 날지라도
    일단 인테리어는 매우 깔끔하네요 ^^
    게다가 진한 밀크티... 좋아보여요
    저는 설탕을 하나도 안넣은걸 선호하는데 진하게 먹으면서 달지 않은거 잠시 상상해봅니다 ㅜㅜ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7:59 신고

      ㅠㅠㅠㅠㅠsword님은 오늘도 달지 않고 진한 밀크티라든지 녹차라떼라든지 그런거에 향수를 느끼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판 밀크티 파우더라든지 녹차라떼 파우더가 달지 않고 진한 맛을 내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대부분 다 달더라구요ㅠㅠㅠ그나마 스타벅스 녹차라떼 비아가 그나마 나은데 밴쿠버에서는 구하기 힘들겠죠ㅠㅠㅠ

  3. BlogIcon 첼시♬ 2018.05.11 13:28 신고

    오오오 녹차맛이 나름 진하다니 궁금하네요. +_+
    전 녹차라떼는 스타벅스 외에 딱히 만족한 카페가 없었거든요. ㅠㅠ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8:00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파는 곳은 힘든데 마음에 드는 곳은 찾기 드문 메뉴죠ㅠㅠㅠㅠ저는 이번에 그냥 원래 레시피대로 먹었는데 다음에는 당도 조금 올리고 진하게 타달라고 해보려구요 ㅋㅋㅋ그러면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4. BlogIcon 슬_ 2018.05.11 18:59 신고

    저 버블티 진짜 좋아하는데 요즘 정말 안보이더라구요ㅠㅠ
    각오를 하고 가야지만 먹을 수가 있는.....
    찐한 밀크티에 펄 넣어서 먹고 싶네요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8.05.13 18:00 신고

      맞아요!예전에는 일반 카페에 가도 버블티를 팔고 그랬는데 요즘은 일반 카페에서 없어진 것도 그렇고 전문점도 많이 없어졌더라구요ㅠㅠㅠㅠ
      그래도 아마스빈이 새롭게 생겨서 종종 마시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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