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입춘이었다는데 여전히 날씨는 춥다
따뜻한 차를 마시기에는 잘 어울리는 날씨지만 말이다
다른 향이 첨가되지 않고 순수한 홍차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카렐차펙의 홍차는 대체로 오래 우리면 떫은 맛이 많이 나서 살짝 우렸더니 딱 좋게 우러났다
적당히만 우린다면 카렐차펙의 홍차도 맛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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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라는 이름답게 쉽고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홍차로군요!
(어제 입춘이었는데 배신감 느껴요... 저희 지역 한파 경보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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