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을 먹고 맛있다고 생각한 후로 마카롱 외에 모찌그린롤과 까눌레를 선물받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쿠키몬스터 파티셰리는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아주 강하게 어필한다.

 

까눌레를 처음 먹어본 것은 이대 디어브레드에서 까눌레라는 것을 처음 보고 호기심에 샀던 것이었다.

까눌레라는 것이 굉장히 생소했는데 프랑스의 전통과자라고 한다.

겉은 살짝 쫀득거리면서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고 부드럽고 달콤하다.

지금까지 먹어본 까눌레는 디어브레드 까눌레와 커피빈 까눌레, 그리고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까눌레로 총 3가지를 먹어보았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까눌레는 이렇게 귀엽게 포장이 되어있다.

지금까지 먹었던 다른 까눌레는 포장에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아 아쉬웠는데

쿠키몬스터 까눌레는 선물용으로도 괜찮을만큼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쓴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쿠키몬스터 파티셰리에서 나오는 제품들 중에서 저 마크가 제일 잘 어울리게 포장된 것은 이 까눌레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인기가 많은지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까눌레는 5가지 맛이 있는데 전부 품절이고 초코 까눌레 하나만 남았다고 한다.

그전에 먹었던 까눌레는 전부 바닐라 맛이었는데 그러다보니 속 색깔이 다르다.

쿠키몬스터 초코 까눌레는 속도 까만 색인데 아마 초코라서 그런 듯 하다.

맛은 초코 맛이 아주 살짝 나는데 그보다도 까눌레 본연의 씁쓰레한 향이 훨씬 더 진해

초코라는 것을 미리 알지 않았따면 아마 모르고 지나쳤을 것 같다.

 

구입저는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연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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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연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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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던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

갑자기 택배로 커다란 스티로폼 박스가 와서 놀랐다.

깨지지 않도록 넣어있는 완충제와 녹지 않도록 넣어있는 보냉제를 빼고 나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을 볼 수 있다.

빨간 리본에 묶인 저 코르크 마개가 꽂힌 병은 아마 추가요금을 내고 신청한 것 같은데

안에 짧은 메세지가 적혀 있었다.

내용은 비밀.

타자기로 친 것 같은 글자가 찍혀 있는 분위기 있는 서비스였다.

포장을 풀면 이렇게 예쁘게 들어있는 마카롱을 볼 수 있다.

다행히 깨진 것 없이 안전하게 왔다.

마카롱이 깨지기 때문에 일부러 꽉 채우지 않는다는 곳도 있었는데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은 상자 가득 채워져있었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은 종류가 다양했는데 마카롱 자체에는 어떤 맛인지 적혀 있지 않았고

대신 안내 종이가 동봉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바닐라나 초코, 녹차 맛은 물론이고 다소 생소한 흑임자 맛도 있었다.

의외로 흑임자 맛이 맛있었다.

 

다양한 마카롱을 먹어봤지만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은 그중에서도 탑이었다.

꼬끄 자체에는 크게 맛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마카롱의 필링이 얼마나 다채롭게 들어있는지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곤 하는데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은 단순히 꼬끄 색상만 다른게 아니라 필링도 다양한 맛이어서 좋았다.

물론 꼬끄도 바삭하고 쫀득해서 맛있었다.

하루에 한두개씩 냉동실에서 꺼내서 자동 해동시켜서 차와 함께 야금야금 먹다 보니 어느새 상자는 텅 비었다.

살은 좀 찐거 같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연남점에 가면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냉동된 상태로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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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연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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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몬스터 파티셰리는 원래 인터넷으로 마카롱과 롤케익 등을 판매하던 곳이었는데

어느새 오프라인에도 매장을 몇군데 냈다고 한다.

전에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을 먹어보고 매우 마음에 들었던터라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모찌그린롤도 기대가 컸다.

원래 녹차맛이 나는 디저트류를 좋아해서 녹차롤케익을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쿠키몬스터 파티셰리에서 파는 녹차롤케익은 '모찌'그린롤이어서 더 궁금했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모찌그린롤은 녹차맛이 나는 시트에 팥배기가 박혀있는 생크림으로 되어 있다.

이 날 모찌그린롤을 선물받은 후 밖에 좀 오래 있다가 들어와서 풀러보니 생크림이 좀 녹아 있었다.

추운 날이었는데도 녹은 걸 보니 생크림이 신선한 것 같았다.

여담이지만 쿠키몬스터 파티셰리는 자신들의 로고를 여기저기 잘 넣어 아이덴티티를 구축해가고 있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마카롱이나 까눌레 등에도 이 로고가 눈에 잘 띄도록 찍혀있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모찌그린롤은 유통기한이 매우 짧다.

구입한 당일부터 3일 이내에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연휴가 끼어서 연휴 후에 먹을 때는 아슬하게 유통기한에 임박해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최상의 상태는 아닐거라 생각하면서 먹어본 결과, 모찌그린롤의 맛은 뭔가 쫄깃하다, 였다.

이름에도 '모찌'라는 말이 들어가서 떡이 들어간걸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시트 자체에 쫄깃한 맛이 느껴졌다.

시트가 일반적인 롤케익 시트처럼 퐁신하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찰진 느낌의 시트였다.

물론 개인적으로 케익의 시트는 퐁신한걸 좋아해서 내 입맛에는 살짝 아쉬웠다.

쿠키몬스터 파티셰리에서 나오는 다른 롤케익이 좀 더 입맛에 맞을 것 같았다.

그렇지만 이 모찌그린롤도 맛은 있었다.

특히 녹차맛과 팥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크림에 팥배기가 들어있어서 녹차맛과 잘 어울렸다.

생크림도 신선한 느낌을 주면서 가볍게 먹기 좋았다.

구입처는 쿠키몬스터 파티셰리 연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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