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생 무화과는 쉽게 물러지고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어 먹기 쉽지 않다

그러던 중 건무화과를 발견하여 구입하였다

이름이 맛있는 무화과인데 건무화과가 150g인 제품이다

마트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생무화과만 먹다가 이렇게 건무화과를 보니 크기가 엄청 작아서 신기하였다

겉은 곶감처럼 쫀득한데 안은 무화과의 씨 때문에 톡톡 튀는 식감이다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생무화과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이 들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무화과 철이 아니어서 먹을 수 없을 때 한번쯤 사먹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1. BlogIcon ageratum 2016.09.25 22:56 신고

    얼마전에 생 무화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건 무화과도 달달하니 맛날거 같아요!

    • BlogIcon 밓쿠티 2016.09.26 10:16 신고

      저도 생 무화과를 좋아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단맛이 덜해서 실망하실지도 몰라요ㅠㅠㅠㅠ

  2. BlogIcon LAZEEN 2016.09.25 23:01 신고

    생무화과와 건무호과의 크기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네요^^ㅎㅎ 배추국 끓일때 냄비에 넘치게 넣은 배추들이 한없이 작아지는 그런 비율만큼 줄어드는게 신기합니다.
    아 맛이 조금더 달콤하면 좋았을 것같아요 그래도 새콤달콤한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밓쿠티 2016.09.26 10:17 신고

      다른 과자 같은거 먹는거보다는 그래도 설탕 같은거 첨가하지 않고 말린 과일이 낫겠지 싶어서 먹었는데 작긴 정말 작죠 ㅋㅋㅋ은근 무화과가 수분이 많은가봐요 ㅋㅋㅋㅋ

  3. BlogIcon ㄷㅣㅆㅣ 2016.09.26 01:35 신고

    무화과 말린거 처음 봐요
    무화가가 비싸서 단가가 꽤 될 것 같네요
    집에있는 건조기로 무화과를 사서 한번 해 봐야겠어요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6.09.26 10:17 신고

      한봉지에 6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ㅋㅋㅋ생 무화과에 비하면 저렴하긴 한데 그렇다고 마냥 싼건 또 아니죠ㅠㅠ국산 무화과도 아니구요 ㅋㅋㅋㅋ

  4. BlogIcon 블라 블라 2016.09.27 00:10 신고

    무화과 무화과~ 노래가 생각났는데...
    잘 생각보니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라는 노래였네요;;;

    • BlogIcon 밓쿠티 2016.09.27 12:03 신고

      앗 저도 어쩐지 구아바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세글자짜리 과일이름이라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

  5. BlogIcon 첼시♬ 2016.09.27 13:17 신고

    제품 이름이 맛있는 무화과였군요?! 뭔가 당한 기분이...ㅋㅋㅋ
    전 무화과라는 과일을 말린 걸로 처음 접했었는데요, 그 이후에 생무화과를 먹어보고 오오오 +_+ 했었어요.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둬도 엄청나게 빨리 무르더라고요. ㅠㅠ
    왜 무화과가 잼이나 건물 등으로 유통되는지 그 덕분에 이해했습니다.

    • BlogIcon 밓쿠티 2016.09.27 15:03 신고

      저도 쓰면서 의도치 않게 사람들이 낚이겠구나 싶었어요 ㅋㅋㅋ사실 건무화과보다는 생무화과가 훨씬 맛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무화과 철이라서 여기저기서 무화과를 사서 먹고 있는데요 확실히 빨리 무르고 금방 상하더라구요ㅠㅠㅠ그래서 딱 상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만큼만 사서 물렁한 것부터 먹어야 그나마 낫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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