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리코타치즈샐러드 열풍을 불어왔던 카페마마스 강남역점에 다녀왔다.

리코타치즈샐러드가 유행이었지만 딱히 먹을만한 일이 없었던터라 유행이 돌고 돈 후에야 먹게 되었다.

딱히 찾아서 먹어볼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카페마마스에 가기 전 bhc치킨에서 리코타치즈샐러드를 시켜 먹어보았는데

함께 먹었던 일행은 샐러드를 먹자마자 '아무래도 카페마마스에 가야겠다'라고 하였다.

bhc치킨의 리코타치즈샐러드가 카페마마스의 리코타치즈샐러드보다 훨씬 맛이 없다는 뜻이었다.

리코타치즈샐러드를 처음 먹는 내게도 bhc치킨의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그닥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고 결국 카페마마스에 가게 되었다.

카페마마스에 가면 다들 꼭 주문한다는 리코타치즈샐러드와 청포도주스를 주문하였고 거기에 치즈파니니도 함께 먹었다.

생각보다 샐러드의 양이 많아서 여자 2명이서 카페마마스에 간다면 리코타치즈샐러드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다.

그리고 빵을 리필이 되니 매장에서 먹을 경우 빵이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 된다.

카페마마스의 리코타치즈샐러드은 맛있었다.

함께 제공된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드럽고 담백해서 샐러드와 잘 어울렸다.

발사믹 소스를 샐러드에 고루 뿌리고 야채, 치즈, 크랜베리를 빵에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다.

막연히 샐러드라고 하면 아무래도 메인보다는 에피타이저 같은 느낌이었는데

카페마마스의 리코타치즈샐러드는 충분히 메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함께 주문했던 청포도주스는 달달하니 맛있었고 치즈파니니도 맛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양이 너무 많아 다 먹기 버거웠다.

여자 둘이 간다면 샐러드 하나에 음료를 시켜 나눠먹으면 충분할 것 같다.

카페마마스에서 리코타치즈샐러드를 포장하면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샐러드, 소스, 빵을 각기 따로 포장해줘서 먹기 편하게 준다.

빵은 매장에서 먹을 때 항상 리필했던터라 그냥 주면 부족할 것 같아 미리 넉넉하게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세조각 정도 더 넣어준 것 같다.

방문과 포장 모두 카페마마스 강남역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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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 카페마마스 강남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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