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선풍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바람이 제법 선선하게 분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오늘 마신 차는 웨지우드 피크닉으로 스리랑카산 홍차이다

딱히 다른 향이나 재료가 가미된 차가 아니지 때문에 정직한 홍차 향이다

뜨거운 물에서 3-5분 정도 우리라고 하는데 조금 더 가볍게 우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번에 마신 웨지우드 스트로베리가 다소 아쉬운 맛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큰 기대 없이 우렸다

아주 깔끔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번에 마신 스트로베리보다는 낫다

포장도 이름도 귀엽지만 뒷맛이 떫어서 깔끔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다

 

  1. BlogIcon noir 2016.09.06 23:09 신고

    정직하게 홍차가 마시고 싶을때!!

    • BlogIcon 밓쿠티 2016.09.07 10:09 신고

      noir님 표현이 딱이에요!ㅋㅋㅋ딱 정직한 홍차에요 ㅋㅋㅋ

  2. BlogIcon 강시현 2016.09.07 01:42 신고

    포장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포장으로 느껴지는 맛은 산뜻 할 것 같은데 깔끔하지 않다니 아쉽네요 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6.09.07 10:09 신고

      포장지는 정말 귀여운데 맛은 그거에 비해 별로더라구요ㅠㅠ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3. BlogIcon 좀좀이 2016.09.07 10:48 신고

    기대가 없어서 괜찮게 느끼신 건가요? ㅎㅎ 귀여운 포장과 이름과 달리 뒤끝 있는 아이로군요 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6.09.09 09:51 신고

      네 아주 맛있는 차는 아니었어요 ㅋㅋㅋ그냥 지난번 스트로베리에 비해서 나아서 그런지 괜찮긴 했지만요 ㅋㅋㅋㅋ

  4. BlogIcon mooncake 2016.09.07 12:54 신고

    오 저 웨지우드 야생딸기 문양 참 좋아해요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