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계속 더워서 그런지 상큼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차가 생각난다

지난번에 루피시아에서 한정판이라고 샀던 미니 틴케이스와 같은 종류였다

버라이어티팩에 들어 있는 것을 보면 구매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미니틴케이스는 왜 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팔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제품명이 영어라서 그런지 가타카나로 적혀 있었다

포장지를 뜯으면 아주 상큼하고 청량하고 달콤한 자몽향이 진하게 풍긴다

베이스가 녹차라서 마냥 길게 냉침을 하는 것보다 적당한 온도의 물에 우려 티백을 빼고 차를 식히기로 하였다

차로 우려서 진한 향이 그대로라서 좋다

쌉싸름한 녹차와 자몽향이 매우 잘 어울린다

시원하게 마시기 참 좋은 차였다

 

  1. BlogIcon 졍여샤 2016.07.25 14:10 신고

    자몽과 녹차의 앙상블~ ㅎㅎ

  2. BlogIcon 강시현 2016.07.25 16:25 신고

    녹차향에 자몽이라니 왠지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3. BlogIcon 청춘일기 2016.07.25 18:56 신고

    차마다 어떻게 우리고 어떻게 마실까...대단하시네요 ㄷㄷ

    • BlogIcon 밓쿠티 2016.07.25 20:41 신고

      사실 요즘은 냉침을 핑계로 시간도 안 재고 대충 우려서 마셔요....ㅋㅋㅋㅋ댓글 보고 뜨끔했어요 ㅋㅋㅋㅋㅋ

  4. BlogIcon 4월의라라 2016.07.25 20:44 신고

    와~ 녹차랑 자몽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상상이 안 가네요. ^^
    그래도 함 마셔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밓쿠티 2016.07.25 20:51 신고

      의외로 둘다 쌉싸름해서 그런지 잘 어울리더라구요 ㅋㅋㅋ거기에 시원하게 마시니 더 좋았어요^^

  5. BlogIcon LAZEEN 2016.07.26 06:05 신고

    청량함과 달콤함과 쌉사름한 녹차와 자몽향까지^^
    뭔가 이더운 요즈음과 참 잘맞는 차인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 BlogIcon 밓쿠티 2016.07.26 10:32 신고

      맞아요ㅠㅠㅠ날이 워낙 더우니 심신이 지쳤는데 이렇게 상큼하고 시원한 차 한잔 마시면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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