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워낙 더웠던 탓이지 그래도 어제 오늘은 비교적 선선한 바람도 불고 버틸만 하다

그래도 따뜻한 차를 마시는 건 전혀 떠오르지 않을 만큼 덥다

냉침에 어울릴 만한 차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지난번 베질루르 티룸에서 사온 베질루르 레몬&라임을 꺼냈다

레몬과 라임 모두 상큼한 향이니 냉침에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하였다

홍차 중에서도 특히 진하다는 실론티가 베이스여서 그런 것인지 찬 물에 우렸는데도 엄청난 속도로 우러났다

거의 30분 정도 우린 것 같은데 벌써 저렇게 진해졌다

진하게 우린 탓인지 홍차맛이 강하다

그래도 라임향과 레몬향이 솔솔 풍겨 냉침으로 마시니 참 좋았다

 

  1. BlogIcon 서랍N 2016.07.14 16:26 신고

    커피를 입에 달고 살다가 요즘에 차를 좀 마셔보는 중인데
    확실히 커피보다 차가 더 좋은 거 같아요

    • BlogIcon 밓쿠티 2016.07.14 18:27 신고

      저는 커피 마실 때 우유랑 시럽이 없으면 안되서 확실히 저 같은 경우에는 커피보다는 차를 마시는게 낫겠더라구요 ㅋㅋㅋㅋ

  2. BlogIcon 졍여샤 2016.07.14 17:52 신고

    ㅎㅎ 밓쿠티님은 붉은색 차를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식욕증가!!

    • BlogIcon 밓쿠티 2016.07.14 18:27 신고

      맞아요 ㅋㅋㅋ저는 과일 가향 홍차를 좋아해서 아무래도 색이 붉은 차를 마실 때가 많아요 ㅋㅋㅋㅋ

  3. BlogIcon mooncake 2016.07.14 21:49 신고

    와 레몬라임! 여름에 딱이네요^^

  4. BlogIcon 좀좀이 2016.07.15 08:21 신고

    냉침으로 우렸는데도 빨리 우려졌다니 잠깐 외출할 때 차 만들고 나간 후 돌아와서 마시면 딱이겠네요 ㅎㅎ 라임향과 레몬향이 잘 어우러진 홍차라니 조용히 기분좋게 마시기 좋겠어요^^

    • BlogIcon 밓쿠티 2016.07.15 09:53 신고

      아무래도 날이 더워서 그런지 상큼한 과일 가향 홍차가 마시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좀좀이님 말씀처럼 금방 우러나서 잠깐 다른거 하다가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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