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따뜻하게 마셨던 애프터눈티 리빙 캣츠 냅 타임 애플티를 이번에는 냉침으로 마시기로 하였다

도쿄여행 중에서 애프터눈티 리빙에서 구입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여행 초기라 물건을 사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한 때였던 것 같다

구입한 이 상품 말고 세트로 된 상품이 있었는데 그거는 고양이 일러스트가 3종류였다

그걸 샀어야 하나 후회가 되는 것을 보니 역시 여행 중에서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

펄펄 끓인 후 한 김 식힌 물에 티백을 넣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서 2시간 정도 우려냈다

아주 찬물이 아니어서 그런지 금방 잘 우러났다

따뜻한 물에 우렸을 때와 비교하면 사과향이라든지 맛이라든지 그런 것은 하나도 남지 않아 그냥 일반 홍차 같다

오히려 쿰쿰한 향과 맛이 덜해서 마시기 편한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매한 느낌이었다

티백의 모양 때문에 냉침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남은 티백은 따뜻하게 마실 것 같지만

굳이 온침과 냉침 중에 고르라면 냉침 쪽이 조금 더 낫다

 

  1. BlogIcon Normal One 2016.05.17 16:35 신고

    여담인데, 저 고양이 모양 정말 귀여워요 *_*ㅋㅋㅋㅋ
    왠지 저렇게 있다가 물 때메 우어어엉- 거릴 것 같은(....)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6.05.17 20:14 신고

      ㅋㅋㅋ이거 말고 3개짜리 세트인 제품도 있었는데 다 같은 다즐링이라고 해서 안 샀거든요 그것도 귀여웠는데 사올걸 그랬나 싶어요 ㅋㅋㅋ

  2. BlogIcon 첼시♬ 2016.05.17 17:07 신고

    표정 ㅋㅋㅋㅋ 냥투덜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 녀석도 발도리를 하고 있네요?
    앞발을 감싼 꼬리가 귀여워요! XD

    • BlogIcon 밓쿠티 2016.05.17 20:15 신고

      발도리라는 말 정말 귀여워요!!!!!!!고양이 관련 용어는 다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ㅋ식빵 굽는다는 표현도 그렇고 꾹꾹이라든지 그런 단어들이 전부 귀여워요 ㅋㅋㅋ

  3. BlogIcon 좀좀이 2016.05.17 17:43 신고

    냉침으로도 마실 수 있군요. 그런데 사과향이 덜 났다니 그냥 홍차가 되어버린 셈인데요? 사과향 홍차는 진짜 애매한 것 같아요 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6.05.17 20:15 신고

      ㅋㅋㅋㅋ차라리 그냥 일반 홍차라고 생각하고 마시니 낫더라구요 ㅋㅋㅋㅋ사과향은 모두 날려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4. BlogIcon noir 2016.05.17 21:26 신고

    뀽~ 이라고 하고있는거같은 냐옹이에요 *_* 히힛

    • BlogIcon 밓쿠티 2016.05.17 21:48 신고

      ㅋㅋㅋㅋㅋ귀엽죠 ㅋㅋㅋ역시 고양이는 조금 뚱한 표정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5. BlogIcon 둘리토비 2016.05.17 22:48 신고

    고양이에 먼저 반해버립니다.
    진짜 저 뚱~한 표정이 귀여워 보이네요....^^

    • BlogIcon 밓쿠티 2016.05.18 10:05 신고

      ㅋㅋㅋㅋ고양이가 귀여워서 샀기 때문에 맛이 좀 없어서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

  6. BlogIcon roynfruit 2016.05.18 01:41 신고

    무언가 모양은 정말 귀여운데... 마시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ㅎㅎ
    맛은 그닥 그런가보네요.. ㅎㅎ

    • BlogIcon 밓쿠티 2016.05.18 10:05 신고

      맞아요ㅠㅠ특히 저는 차를 다 우린 후에 쓰레기통에 티백을 버릴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ㅠㅠㅋㅋㅋㅋㅋ맛은 별로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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