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았던 베이커스필드 바닐라 슈이다.

전에 베이커스필드에 갔을 때 어마어마한 크기를 보고 놀라 아무래도 혼자 다 먹긴 어렵겠다 싶어 그냥 지나쳤는데

선물받아 먹어보았다.

사진상으로는 그 크기가 짐작이 잘 안될수도 있다.

베이커스필드 슈는 지름이 15cm정도는 되는 것 같다.

슈 위에 화이트초코를 녹여 뿌린 것 같고 또 그 위에 아몬드가 올려져있는데

의외로 슈 안의 크림보다 슈와 초콜릿의 조합이 좋았다.

베이커스필드 바닐라 슈를 가르면 안에 가득 슈크림이 들어있는데 슈크림의 맛 자체는 괜찮았다.

다만 양이 어마어마한데다 평소 슈크림을 엄청 즐기던 편이 아니라서 결국 다 먹지 못했다.

슈크림으로 배고픔을 채울 생각이 아니라 입가심 정도로 먹을 생각이라면

슈 하나에 3-4명이 나눠 먹으면 한두입씩 먹으면 딱 맞을 것 같은 맛과 양이었다.

베이커스필드 파미에스테이션점.

앉아서 커피와 함께 빵을 먹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장소가 협소해서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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