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고 배가 계속 부른 상태라 평소보다 적은 양의 차를 마시게 되었다

평소에 냉침을 해서 마시면 못해도 500ml 이상을 마셨는데 이번엔 300ml의 작은 생수병에 우려 마시기로 하였다

하니앤손스 패리스는 찬 물에 우려도 향이 진하고 금방 우러나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 마시기 좋다

미리 다시백에 적당량의 찻잎을 넣어 밀봉해두면 급하게 차를 마실 때 편리하다

약 30분 정도 냉침으로 우렸다

색이 많이 진하지 않은데 하니앤손스 패리스는 냉침으로 너무 오랜 시간 우리면 떫은 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짧게 우리는 것이 마시기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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