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갔다가 말차맛 사탕이 있어 구입해보았다

홋카이도 마차밀크캔디라고 하는데 가격은 2800원이었다

재료는 무난한 편이었다

녹차분말이 1.01%니 그래도 꽤 높은 편이었다

한봉지에 제법 많은 양이 들어 있었다

맛은 딱 상상가능한 그 맛이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우유맛에 녹차맛이 더해진 맛이었다

캐러멜처럼 부드러운 식감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살짝 부드러운 사탕 정도의 식감이었다

 

무난하게 먹기 좋은 사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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