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슈슈에서 밀크티가 나왔다고 하여 구입해보았다

원래 2가지인데 내가 간 매장에는 아쌈 밀크티 하나만 있는 것 같았다

어차피 나머지 종류가 딱히 취향이 아닐 것 같아 아쌈 밀크티로 구입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었다

깔끔한 유리병에 담긴 밀크티는 48시간 냉침을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가격은 5000원으로 요즘 냉침 밀크티 시세를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었다

마실 때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얼그레이도 들어가는 모양이다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 아쉬웠다

우유맛이 차맛보다 진한 느낌이었고 그냥 집에서 연하게 우린 냉침밀크티 맛이었다

역시 몽슈슈에서는 도지마롤을 먹는게 제일인 모양이다

 

  1. BlogIcon sword 2017.07.29 08:29 신고

    밀크티를 사랑하는데...

    생각보다 진하지 않다니 아쉽네요..
    찐~ 한 밀크티는 사랑인데 말이죠... -_ㅜ

    • BlogIcon 밓쿠티 2017.07.30 20:46 신고

      냉침으로 우린 밀크티는 대체로 차맛이나 향이 옅더라구요ㅠㅠㅠ그런데 요즘 한국에서 유행인건 냉침밀크티라서 어딜가나 저런 흐린 맛의 밀크티가 대부분이에요ㅠㅠㅠㅠㅠ

  2. BlogIcon 청춘일기 2017.07.29 21:36 신고

    밓쿠티님 같은 전문가는 집에서 우리면 판매용 맛을 낼수있나보군요+_+ ㅎㅎ
    재료보니 우유랑 홍차 두 가지뿐이 안들어가네요 저같은 무지랭이는 달달해야 좋아하는데 말이죠^^ 패키지가 예뻐서 혹하고 사먹어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밓쿠티 2017.07.30 20:47 신고

      헉 전문가라니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저는 그냥 차를 엄청 진하게 우려서 밀크티를 만들어서 그런지 냉침 밀크티보다 맛이 진하게 나더라구요 ㅋㅋㅋ
      병이 예뻐서 솔깃하긴 한데 달달한 밀크티 좋아하시면 좀 아쉬울 것 같아요 ㅋㅋㅋㅋ

  3. BlogIcon 슬_ 2017.07.30 11:54 신고

    도지마롤을 사가면서 밀크티 마시고 싶을 때 그냥 하나 사 갈 정도의 퀄리티인 거 같아요ㅋㅋ
    우유맛이 강한 게 아쉽네요. 밀크티는 홍차향이 센게 좋은데 ㅠ.ㅠ

    • BlogIcon 밓쿠티 2017.07.30 20:48 신고

      맞아요ㅠㅠㅠ그렇다고 도지마롤이랑 같이 먹기에는 도지마롤 크림의 우유맛이 강해서 또 겉돌더라구요ㅠㅠㅠㅠ

  4. BlogIcon 첼시♬ 2017.07.31 17:30 신고

    전 요즘 밓쿠티님이 알려주셨던 방법을 응용해서 반냉침 밀크티 만드는 데 빠졌읍니다...ㅋㅋㅋ
    아예 우유통에 적신 티백하고 진하게 우린 홍차 넣고 하룻밤 냉침하니까 먹을만 하더라고요. XD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아주 맛있는 밀크티도 마셔보고 싶은데, 의외로 파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ㅠ

    • BlogIcon 밓쿠티 2017.07.31 21:19 신고

      오오 그렇군요 ㅋㅋㅋㅋ저는 사실 밀크티는 뜨겁게 마시는 걸 좋아해서 요즘도 뜨거운 밀크티로 마시고 있어요....ㅋㅋㅋㅋㅋ아예 뜨겁고 진하게 우려서 만든 다음에 식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밀크티 전문점이라고 하면 이대에 밀키웨이라는 곳이 있는데 제 기억에는 그저그랬어요ㅠㅠㅠ그냥 저렴한 티백으로 우려주더라구요ㅠㅠㅠㅠㅠ의외로 밀크티 잘 우리는 곳이 별로 없네요ㅠ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