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아무래도 예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먹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재료도 살피면서 먹다보니 생각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과자가 드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요즘은 재료가 괜찮고 맛도 좋은 과자가 속속 보여 즐겨 먹고 있다

요즘 즐겨 먹고 있는 프렌치 프레첼 또한 재료가 좋고 맛도 좋다

재료는 딱 심플하게 밀가루, 버터, 설탕, 쌀가루, 정제소금, 포도당, 합성착색료 이렇게 되어 있다

합성착색료는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가 아닐까 싶다

특히 버터의 경우 우리나라 과자는 주로 팜유나 가공버터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진짜 버터를 사용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25%나 들어 있어 진한 버터맛을 느낄 수 있다

편의점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한 봉지에 2500원이고 종종 2+1 같은 행사를 한다

재료나 가격을 생각했을 때 이정도 양이면 합격이다

겉은 굵은 설탕이 뿌려져 있고 포장을 뜯기만 해도 버터향이 그윽하게 난다

프레첼이라고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모양만 프레첼 모양을 흉내냈고

그보다는 겹겹이 쌓여 있는 바삭한 페스츄리 과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맛은 달달한데 과한 단맛은 아니고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다

과자 부분은 바삭한데다 버터의 풍미가 살아있어 맛있다

예전에 버터팔렛이라는 과자를 추천했는데 그보다 덜 버터리하고 바삭한 과자로 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버터팔렛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1. BlogIcon 첼시♬ 2017.05.06 17:34 신고

    하... 저 풍요로운 설탕...♡
    단면을 보니 약간 립파이 그런 느낌의 과자인가봐요.
    따끈한 드립커피하고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생김새입니다. +_+

    • BlogIcon 밓쿠티 2017.05.07 18:07 신고

      네 립파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바삭하고 단단한 식감이에요 ㅋㅋㅋㅋㅋ달달하고 바삭해서 참 맛있더라구요 ㅋㅋㅋ앉은 자리에서 한봉지를 다 먹을 수 있을 그런 맛이에요ㅠㅠㅋㅋㅋㅋ

  2. BlogIcon 슬_ 2017.05.08 15:48 신고

    버터가 25%라니 장난 아닌데요? +_+
    맛도 부드럽고 달달할 거 같아요.
    프레첼은 먹었을 때 짜기만하던데 (취향 아님)
    이런거라면... 계속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 BlogIcon 밓쿠티 2017.05.08 16:22 신고

      일반적인 프레첼 과자는 짜고 딱딱한데 이거는 바삭하고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ㅋㅋㅋ저도 짠 과자보다는 단 과자를 좋아해서 완전 취향저격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

  3. BlogIcon noir 2017.05.08 19:47 신고

    헛 왠지 이거 제 스타일일거같은 느낌이 뽝

    • BlogIcon 밓쿠티 2017.05.08 20:58 신고

      지난번에 버터팔렛은 살짝 아쉬움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그거보다 덜 느끼하고 바삭하고 맛있어요!!!!ㅋㅋㅋㅋ요즘 gs25에서 1+1하니 한번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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