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대카페 문에서 친구가 선물해주었던 로네펠트 티벨럽 샘플러를 드디어 개봉하였다

무엇을 먼저 마실지 고민하다가 순서대로 마실까 싶어 가장 먼저 로네펠트 레드베리스를 꺼냈다

이대카페 문에서 아이스로 주문해서 마셨는데 꽤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냉침으로 마시기로 하였다

로네펠트 티벨럽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대카페 문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로네펠트 레드베리스를 마시기 전 찾아보니 로네펠트에서는 이런 티백 제품을 티벨럽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홈페이지를 보니 로네펠트 레드베리스는 사과, 히비스커스, 로즈힙, 딸기, 라즈베리가 들어있다고 한다

8-10분이라는 아주 긴 시간을 우리라고 되어 있는데 특히 로네펠트 레드베리스가 허브티 종류라서 그런 것 같다

티백에는 따로 적혀있지 않았지만 홈페이지에 따르면 레드베리스는 허브티라서 그런지 카페인프리라고 한다

로네펠트의 티벨럽은 이렇게 뒷면에 차 이름이 여러가지 외국어로 적혀있다

중국어와 일본어는 있는데 아쉽게도 한글은 없다

아무래도 소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인가 싶긴 한데 한국어로도 적혀있으면 좋겠다

로넬펠트 티벨럽 포장지는 손으로 뜯어도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 있었다

봉투를 뜯어 레드베리스 티백을 꺼내보았더니 레드베리스의 새콤하고 달달한 향이 훅 풍겨온다

섬세하게도 티백 끝 종이에도 로네펠트 로고와 몇분을 우려야하는지 적혀있다

차에 히비스커스가 들어가면 새콤한 맛이 강하고 매우 진한 색으로 우러나온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로네펠트 레드베리스도 찬물에 넣자마자 매우 빠른 속도로 우러나왔다

오래 우릴수록 히비스커스 특유의 새콤한 맛이 강해진다고 하길래

아직 히비스커스를 좋아하는지 혹은 싫어하는지 가늠할 수 없어서 평소보다 조금 짧게 15시간 정도 냉침하였다

15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냉침을 하고 꺼낸 로네펠트 레드베리스의 색은 예뻤다

핑크빛이 감도는 투명한 붉은색인데 거부감이 들 정도로 진하지 않아 좋았다

뚜껑을 열자 로네펠트 레드베리스의 향이 진하게 나는데 새콤한 향이 난다

마셔보니 정말 맛있다!

지금까지 마셨던 가향홍차나 허브티 중에서 베리가 들어간 차 중에서 로네펠트 레드베리스가 제일 맛있다

일단 향이 상큼해서 좋고 맛을 보면 살짝 새콤하지만 냉침을 해서인지 크게 거부감이 드는 시큼함은 아니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삼키는 순간 달달한 뒷맛이 느껴진다

따뜻한 물에 우렸다면 너무 진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지만 냉침으로 하니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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