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갔을 때 쓸어온 각종 녹차맛 과자 중에서 만족스러웠던 과자이다

알포트라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제일 맛있었다

알포트 미니 초콜릿 말차 맛으로 말차맛 초콜릿과 쿠키가 함께 있다

가격은 140엔으로 편의점 이곳저곳에서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자였다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어쨌든 칼로리가 굉장히 높다는 것만 확인하였다

한 상자에 들어있는 과자를 전부 먹으면 322칼로리로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상자를 열어보니 비닐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다

얇은 종이 트레이 위에 가지런히 초콜릿 과자가 들어있다

봉지를 열면 그때부터 은은한 녹차향이 나고 초콜릿 색이 지나치게 밝은 녹색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반 정도 되는 작은 사이즈인데 매우 맛있다

알포트 미니 초콜릿 말차 전에 메이지 리치말차 비스킷을 먹었는데 그것보다 조금 더 녹차 맛은 진하고 단맛은 덜한 편이다

또한 과자의 단맛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씁쓸한 맛까지 나는데 그게 초콜릿과 어우러지면서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일본 여행을 간다면 메이지 리치말차 비스킷과 더불어 쟁여올 생각이 있는 과자이다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이런저런 녹차나 말차맛 과자를 많이 샀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별로 없었다

그렇지만 메이지에서 파는 말차 초코릿과 말차 비스킷은 전부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메이지 리치말차 비스킷은 한 상자에 193엔으로 약간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말차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말차를 사용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 큰지 상자 뒷면을 보면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가장 먼저 향을 느끼고, 눈으로 진한 맛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라고 되어 있다

설명은 나중에 번역기를 돌려 대충 알아본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진 않지만 먹어본 사람들은 전부 극찬을 하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는데 뭔가 속은 느낌이다

저 커다란 상자에 비스킷이 2개씩 들은 봉지가 3개 들어있어 결국 한 상자에 비스킷은 6개 밖에 없다

사이즈도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그리 크지 않은데다 얇아 양은 굉장히 적다

사진의 비스킷이 한 봉지에 들어있는 비스킷 양이다

그래도 솔솔 풍기는 말차향에 기대가 되었다

과자를 분리해보고 진한 녹색의 말차 크림이 들어있다

 

먹어보니 맛있다!

단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으면서 비스킷에도, 크림에도 말차향과 맛이 난다!

거기에 상대적으로 비스킷은 말차 향과 맛이 옅은 데에 비해 크림은 진해서 밸런스가 잘 맞아 맛있었다

양이 적은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3, 4상자 정도는 사올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다

지난번에 먹었던 메이지 리치말차 초콜릿도 맛있었는데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녹차맛이라든가 홍차맛이 나는 디저트류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다

굳이 찾는다면 오설록 정도는 가야 먹을 수 있지, 마트나 편의점에서 잘 팔지 않는 종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도쿄 여행에서 편의점에 갈 때마다 녹차맛 과자나 초콜릿을 사서 모아왔다

일본에서 사온 녹차맛 디저트류 중에서 만족스러웠던 메이지 리치맛차 초콜릿이다

예전에 뀨우가 구매대행을 통해서 선물해줬었는데 그 때도 맛있어서 감탄했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일본 편의점 기준으로 메이지 리치말차 초콜릿 가격은 193엔이었다

뒷면을 보면 원재료명이라든지 칼로리, 영양 정보 등이 있는데 굳이 확인하지 않고 먹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싶다

포장을 뜯어보면 초록빛이 나는 초콜릿이 모습을 드러낸다

은은한 녹차향이 나는데 향 뿐만 아니라 맛도 은은한 녹차맛이 난다

말차니 맛차니 녹차니 다 비슷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이는지라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여하튼 메이지 리치맛차 초콜릿은 어설프게 달디단 화이트초콜릿에 녹차색만 넣은 초콜릿이 아니다

녹차맛이나 말차맛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사먹어 보길 추천하는 초콜릿이다

 

일본 여행에서 사온 녹차맛 과자 중에서 하나인 녹차 초코파이를 먹어 보았다

정확히는 롯데 초코파이 고급 말차 정도겠지만 편의상 녹차 초코파이나 말차 초코파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포장지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초코파이와 똑같이 생겼지만 과자 속이 초록색인 초코파이 사진이 들어있다

뒷면을 보니 이런저런 원재료에 대한 설명이나 칼로리와 영양 정보 등이 적혀 있다

일본 녹차초코파이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세금포함 87엔이었다

검색해보니 이 녹차초코파이 외에도 프리미엄 버전으로 크림 대신 팥앙금이 들어간 초코파이가 있다고 한다

단품으로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사먹어볼까 싶다

아무튼 사온 초코파이를 먹어보려고 뜯어서 보니 많이 찌그러졌다

나름 조심해서 들고 온다고 했는데 실수로 다른 과자를 위에 두는 바람에 초코파이가 찌그러졌다

초코파이를 반으로 쪼개 보니 사진처럼 빵 부분과 크림 부분이 초록색이다

딱히 녹차향이 난다거나 하진 않고 맛을 보아도 녹차맛이 나는지 거의 느낄 수 없다

다만 일반 초코파이보다 훨씬 더 쌉싸름하다 못해 쓴 듯한 맛이 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녹차 초코파이인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먹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번쯤 경험 삼아 먹기엔 괜찮았지만 굳이 녹차맛이나 말차맛을 기대하면서 사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노브랜드 제품들이 퀄리티가 좋고 저렴하다고 하여 이마트에 구경을 갔었다

노브랜드 초콜릿을 구매하기 위해 간 것인데 어째서인지 노브랜드 초콜릿을 보이지 않아 사지 못했고

대신 노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이마트 자체 상품인 피코크 초콜릿을 구매하였다

밀크초콜렛, 다크초콜렛, 화이트초콜렛이 있었지만 녹차맛을 좋아하는 내 시선을 잡아끈 것은 그린티 초콜렛이었다

가격은 모두 2380원이었는데 초콜렛이 제법 크고 성분이 나쁘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만 벨기에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원산지가 벨기에라고 한다

아마도 벨기에서 만든 제품을 이마트가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원재료가 좋은 편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식물성 유지가 들어있지 않다는 점인데 식물성 유지가 들어가면 맛이 텁텁하고 좋지 않다

D-말티톨이 뭔지 몰라 검색해보니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감미료라고 한다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섭취했을 때 혈당과 인슐린을 급속하게 상승시키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름이 찝찝해서 찾아봤는데 일단은 괜찮은 재료인 것 같다

상자를 열어보니 얇은 은박지에 초콜렛이 포장되어 있고 한 조각이 크기 때문에 총 10조각 밖에 되지 않는다

한 조각 떼서 먹어보니 이거 맛이 괜찮다

단 맛이 강하지 않은 쌉싸름한 다크 초콜렛의 맛인데 끝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며 향도 나쁘지 않다

아쉽게도 그린티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녹차향이나 맛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초콜렛 맛 자체가 훌륭하기 때문에 그냥 다크초콜렛이라고 생각하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많이 달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의 초콜렛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전부터 일본 브랜드인 글리코에서 판매하는 포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도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종류가 몇 가지 출시되었다고 하여 살펴보니 포키 녹차맛이 있어 구매해보았다

국산녹차 2.3%를 사용했다고 되어 있는 걸 보니 국내에서 만든 것 같다

아마 일본에서 기술 제휴 등의 형식으로 기술과 이름만 빌려오고 실제로 만드는 것은 한국인 듯 하다

원재료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식물성크림이라든지 식물성유지 등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재료를 사용한 제품은 아니라는 뜻이다

가격은 1500원이고 한 봉지를 다 먹으면 220칼로리로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다

상자를 열어보니 딱 하나의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

여는 법이라고 해서 위에 그림이 있는데 저거대로 따라서 뜯어도 그림처럼 깔끔하게 뜯어지지 않는다

시키는 대로 뜯었지만 사진에 나와있듯이 그림처럼 예쁘게 뜯어지지 않았다

아무튼 녹차맛이 살짝 나는 초콜렛이 발라진 얇은 빼빼로는 총 23개 들어있었다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전에 먹었던 그린초코코보다는 훨씬 녹차맛이 많이 나는 편이었다

녹차맛 과자가 그리울 때 한 번씩 사먹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단 맛이 조금만 덜 하고 녹차맛이 강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녹차맛 과자 중에 녹차맛이 제일 강하다

같은 회사인 롯데에서 판매 중인 또다른 녹차맛 과자인 팜온더로드 그린초코코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를 구경하다가 발견한 도라에몽 녹차모찌 도라야끼이다

평소 도라야끼를 좋아하는데다 녹차모찌라는 독특한 조합 때문에 구입하였다

알고보니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 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구입 가능한 제품이라고 한다

사실 디자인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연예인 심형탁씨처럼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포장지가 예쁜 편은 아니라서 말이다

뒷면을 보니 마차 모찌 이리 훈와리야키 케이크라는 아주 긴 이름이 적혀있다

일본에서 만든 것이고 우리나라 회사가 수입해서 판매하는 모양이다

재료는 이렇게 유통기한이 길고 상온에서 보관하는 봉지빵이 그렇듯 그리 좋은 재료는 아니다

봉지를 뜯어 도라야끼를 꺼내보니 달달한 냄새와 함께 나름 멋드러지게 들어있는 문양을 볼 수 있었다

맛에는 딱히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고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것이 그리 식감이 좋은 편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녹차모찌라고 해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했는데 팥앙금 사이로 찰기가 있는 무언가가 들어있다

찰떡 같은 것이 들어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끈적하고 물컹한게 식감이 영 좋지 않았다

호기심에 사먹었지만 두 번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롯데 팜온더로드 아몬드머랭을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녹차맛 과자라는 팜온더로드 그린초코코가 새로 출시되었다

평소 녹차맛 디저트를 좋아해서 잔뜩 기대하고 여기저기 사러 갔는데 의외로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았다

몇 군데의 편의점과 마트를 돌아 겨우 구매한 팜온더로드 그린초코코이다

가격은 2500원으로 gs25에서 구매하였다

원재료를 살펴보니 재료가 썩 좋지는 않다

초콜렛의 원료도 그렇고 밀가루를 수입산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는 등 전반적으로 고급 재료를 사용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리고 고형차로 표기된 녹차가 들어가있는데 매우 뒤 쪽에 써있는 것으로 보아 진한 녹차맛을 기대하긴 어렵겠다

1회 제공량이 5개인데 총 갯수는 14개이므로 팜온더로드 녹차초코코 총 칼로리는 462칼로이다

상자가 텅 비어 있지 않고 나름 차곡차곡 들어가있어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이 포장이 과대포장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말이다

쓰잘데기 없지만 총 3가지의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포장되어 있다

비닐포장을 뜯어서 그린초코코를 하나 꺼내보았는데 정말정말정말 작다

지름이 약 4.5cm인데다 얇고 얇은 과자라서 14개를 한꺼번에 먹어도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이렇게 포장해서 팔 정도면 엄청 맛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맛도 너무 평범하다

예전에 팔던 얇은 비스켓에 초콜렛이 살짝 발라져있는 그런 과자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녹차맛이 진하게 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향이 진한 것도 아니다

과자 부분이 파사삭 부서지는 식감은 괜찮았지만 큰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녹차맛이 진한 과자를 먹을 수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 과자였다

 

예전에 뀨우가 선물해준 블렌디스틱 녹차오레이다

지난번에 블렌디스틱 홍차오레를 마셨었는데 달긴 하지만 그래도 꽤 맛있는 편이라서 녹차오레도 기대하였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블렌디스틱 녹차오레이다

일본어에 대해 잘 모르지만 대충 7개가 들어있다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상자 뒷면을 보니 마시는 방법에 대해 설명이 써있다

따뜻하게 마시는 방법과 뜨겁게 마시는 방법이 다르게 설명되어 있는데 뜨겁게 마실 때는 녹차오레 한 포에 뜨거운 물 180ml를 넣고

차갑게 마실 때는 뜨거운 물 90ml에 녹차오레 한 포를 넣고 저은 후 얼음을 넣으라고 한다

상자 겉에 써있던 숫자는 역시 녹차오레 스틱이 7개 들어있다는 뜻이었나보다

참고로 상자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사진과 같이 스틱을 넣어 진열할 수 있다

블렌디스틱 녹차오레 스틱을 하나 꺼내보았다

이지필 방식으로 만들어진 스틱이라서 따로 가위 등을 쓸 필요 없이 깔끔하게 입구를 열 수 있다

배가 출출해서 스틱을 2개 뜯어 컵에 담아보았다

쌉싸름한 녹차향이 강하게 나서 너무 달지 않고 녹차맛이 진하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였다

설명대로라면 뜨거운 물 360ml를 넣어야 하지만 대체로 이런 인스턴트 분말도 물보다는 우유를 넣는 것이 더 맛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조금 넣고 분말을 풀어준 다음 우유를 부어 전자렌지에 돌려주었다

 

아쉽게도 분말에서 나던 진한 녹차향과는 달리 단맛이 강한 녹차라떼였다

대개 인스턴트 녹차라떼가 그러하듯 녹차의 맛보다는 단맛이 강해 여러모로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블렌디스틱의 홍차오레가 조금 더 나은 맛이었다

블렌디스틱 홍차오레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편의점에 쁘띠첼 스윗롤 녹차맛이 새로 나왔길래 궁금해서 구입해보았다

사실 쁘띠첼 스윗롤보다는 삼립에서 나온 떠먹는 롤케익이 더 내 취향에 맞았지만 아쉽게도 판매하는 편의점을 찾기 어려웠다

차선책으로 구매한 쁘띠첼 스윗롤 그린티밀크이다

56g에 칼로리는 185칼로리고 우유가 3.4%, 녹차가루가 1% 들었다고 한다

생크림을 제법 좋은 것을 사용했는지 상온보관이 아닌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편의점 정가 기준으로 쁘띠첼 스윗롤 녹차는 2500원이었고 gs25에서 구매할 경우 증정행사로 초코에몽을 받을 수 있다

뒷면을 보니 일본산 식물성유지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맛도 맛이지만 쁘띠첼 롤케이크보다 삼립 롤케이를 더 선호했던 이유가 바로 이 재료 때문이었다

삼립 떠먹는 롤케익은 국산 생크림을 사용하는데 쁘띠첼 스윗롤은 일본산, 그것도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평소 좋아하던 녹차맛이라서 어떨지 궁금하였다

한 입 먹어보니 지난번에 먹었던 쁘띠첼 스윗롤 프레시밀크보다는 덜 달고 덜 느끼해서 나았다

특히 녹차맛이 꽤 진한 편이었는데 시트에만 녹차가루와 향을 넣고 생크림은 순수하게 유지하여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다

개인적으로 쁘띠첼 스윗롤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맛을 깔끔하게 잘 만들어 냈다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삼립 떠먹는 롤케익이 더 맛있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삼립 떠먹는 롤케익을 고를 것이다

삼립 떠먹는 롤케익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쁘띠첼 스윗롤 프레시밀크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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