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골목 안에는 아기자기하고 개성 가득한 카페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대역과 이대 정문을 중심으로 하는 큰 대로변에 있는 큼직한 프랜차이즈 카페도 좋지만

이렇게 골목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소소한 카페를 구경하는 것이 좋다

이대 옥스포드키친도 이대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가게이다

그동안 오며가며 본지는 꽤 되었는데 메뉴판이 밖에 없어서인지 가본 적은 없었다

그러다가 이대 빅커피와 이대 빅파운드커피를 가게 되면서 관심이 간 곳이다

이대 옥스포드키친은 커피와 차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카페였다

옥스포드키친의 준말인지 옥키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많았는데 월간옥키라고 하여 정기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옥키 더치팩은 더치원액을, 옥키 원두팩은 커피 원두를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라고 하는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이대 옥스포드키친의 메뉴판이 여러 장 있었는데 이상하게 사진이 흔들려버려서

남은 옥스포드키친 메뉴판은 이 한 장 뿐이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간단한 커피메뉴와 티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사실 이대 옥스포드키친에 방문한 이유도 다양한 종류의 티 메뉴를 마시고 싶어서였다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다가 옥스포드 비타민 티 중에서 유자레몬그라스를 주문하였다

원래 이 메뉴는 핫으로만 주문 가능한데 뜨거운 것을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얼음을 넣어달라고 하였다

차를 우리고 식히고 등등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이대 옥스포드키친 내부를 구경하였다

더치커피 샘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였다

예전에 이대 가마빈에서 더치원액을 샀었는데 그것보다 더 저렴하고 원두의 종류가 많았다

이대 옥스포드키친은 내부에 앉을 공간이 약간 있긴 하지만 대체로 테이크아웃을 하는 분위기이다

찾아보니 이대 옥스포드키친에서는 각종 행사를 여는 것 같은데 그때 요긴하게 쓸 것 같은 테이블과 의자였다

의외로 이대 옥스포드키친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라빠르쉐 설탕부터 소금, 필터 등 차와 커피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도 아주 싸지도 않은 무난한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문한 이대 옥스포드키친의 옥스포드 비타민 티가 나왔다

가격은 5천원이었는데 레몬그라스를 우리고 거기에 유자청과 얼음을 넣어 마무리한 음료이다

유자청이 아주 약간 들어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단맛은 적은 편이었고

거의 일반적인 허브티와 비슷한 느낌의 차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끔 차가 생각날 때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외에 이대에서 간단하게 차를 마시고 싶다면 이대 썰스티를 추천하고 싶다

이대 썰스티에 대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면 된다

이대 옥스포드키친은 이대역 3번 출구로 나와 쭉 내려가다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빅커피빅파운드커피 등 다양한 카페가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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