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쿄여행에서 구입했던 차 중에 상미기한이 임박한 차를 후다닥 마셨다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모양인데 카렐차펙 본점이 있는 키치죠지의 느낌을 담은 차라고 한다

처음에는 Kissho Tea라고 검색했는데 나오지 않아 Kichijoji Blend라고 검색하니 그제야 나온다

이 차를 마신 사람들이 대체로 키치죠지에 있는 본점처럼 따뜻한 분위기의 차라고 평했는데

지금까지 마셨던 카렐차펙 홍차 중에서 가장 맛이 부드러웠다

이 홍차를 베이스로 가향을 해주면 안되려나 싶은데 또 그건 안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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